2023.10.25
이진우의 열우물전 전시장인
복합문화공간 해시에
황해섬네트워크의 주명희 사무국장과 한희정샘이 오셨다.
황해섬밴드에 글을 올려놓아서
전시장에 있는 날이라고 하여
굳이 일부러 반드시 찾아주었다
지난 8월 광복절 무렵에 독도를 같이 다녀왔기에
그냥 동지애같은 마음이었다.
독도는 우리땅~!!
'작가님 따라 열우물 마을을 걸었습니다.
가을 저녁에....' JMH
' 우연히 작가님을 뵙게 된 인연으로 찾아 왔습니다.
쓱쓱 손길이 가는대로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
이렇게 한 동네를 그리신 것을 통해 한 마을의 기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전시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H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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