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청천동 마을벽화 어부바프로젝트-모자이크타일작업1
-2024년 10월 6일
-거리의미술 화실
-청계산, 김실장, 루, 동준, 하하, 경록, 왕거미 (7명)
-어부바 모자이크 타일작업
정말이지 모자이크 작업이 작년에 비해 체계적이라는 생각인데
다들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물론 내가 눈과 코, 볼터치를 잘 만든 까닭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수요일에 또 타일모자이크 작업을 해봅시다요.
김실장: 빨리 끝나서 좋았어요.
하하: 지난해 한번 해봤다고 익숙한 느낌, 자신감이 생겼다.
수요일에도 잘해 버리자. 보리밥 맛있고 티타임도 좋았다.
경록: 작년에 해봐서 이번에는 도형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다
돈가스 맛있다.
청계산: 1시 10분 출발, 1등으로 도착하였다.
모자이크 작업은 처음이다. (다들 의아해했지만 사실임)
새로운 작업, 모자이크 타일작업을 해보니 재밌고 새롭다
이렇게 모자이크 작업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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