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오늘도 ....안녕???
이상한 사람이 있었다
늙으수레하고 구역질나는 사람이 있었다
손가락으로 총을 만들어 관자놀이를 향해 쐈다
구역질 나는 그의 관자놀이에 총알이 발사됐다
타앙--!!
5분 지나면 밥불꺼 아니 3분지나면 꺼~
국덥혀서 먹고가요
오늘도 그 사내와 나는 이미 죽은채로
밥을 먹고 출근을 할것이다
그리고 일을 하고 하루를 정신없이 살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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