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적인 상황을 염두에 두자면
휴가라고 어딜 가야 할 상황은 아니지만
이미 고향의 부모님께 약속을 해두었기에
그리고 아랫채에 페인트칠과
담장에 벽화를 하려고 약속을 해두었기에
결국은 벽화를 하려고 가는 것이 되버렸습니다
날 더운데 ...
고흥은 조금만 더 차를 몰고 가면
풍광이 좋은 경치를 만날수 있습니다
사진좀 많이 찍어서 나중에 수채화를 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벽화를 해내는 것이 관건이 되버렸습니다
휴가입니다
그리고 새삼 나의 병은 병인줄 압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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