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와 아까 낮에 통화한바
동창회가 10월말경에 있어서
11월 용맥회를 하기에 너무 시일이 겹침으로
차라리 내년으로 미루는게 어떠는가 연락이 왔는데
글쎄 잘 모르겠다
이러다 상반기 용맥회를 하고 하반기에동창회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렇다면 서울쪽 친구들이 두달에 한번씩 모이는것은 뭔가 싶고
암튼 이번에는 동창회와 용맥회가 시기적으로 겹치고 있다는것은
어찌보면 사실인듯 하지만
꼬옥 용맥회를 11월로 고집할필요는 없다고 봐서
글쎄 12월 초면 가능하지 않겠는가 싶기도 하고
아직 뭐라고 중지를 모아야할지
좀 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
회장인 기호하고 이야길 해보고 나서 다시
아직은 날짜가 있으니 이야길 만들어 감세나~~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춘초등학교 옹벽벽화작업할때의 엄마와 하늘 (0) | 2005.08.27 |
---|---|
동춘초등학교 옹벽벽화작업할때의 엄마와 하늘 (0) | 2005.08.27 |
무료문자보내기-다음메신저의 쿨샷기능에서 월 100회가능 (0) | 2005.08.23 |
[8월23일] 오늘도 ................안녕??? (0) | 2005.08.23 |
[스크랩] 시의 분류 [Ⅰ] : 형식상의 분류 (0) | 200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