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공부방]미술놀이 세번째수업- 보이지 않는길
*일시: 2006년 2월 10일
눈을 감으면 평소에 잘 다니던 길도 무척 낮설게 됩니다
아니 낮설다 못해 낭떠러지를 앞두고 있는 것이 되겠지요
공부방 미술놀이반에서는 보이지 않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눈을 감고 짝의 길안내에 따라 정해진 길을 걸어봤습니다
그리고 다녀와서는 각자의 소감을 말해보고
스케치북에 느낌과 느낌을 그렸습니다
'▶공공미술-타일벽화◀ > 공공미술-마을미술-참여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조용자료-우측 농민상을 활용함이 (0) | 2006.02.08 |
---|---|
농협창고의 모습-사이즈 큰 사진입니다 (0) | 2006.02.07 |
[스크랩] [1월20일]해님공부방 두번째 미술수업 (0) | 2006.01.23 |
2006‘ 제4차 ’열우물길‘ 미술프로젝트 기획안(초안) (0) | 2005.12.24 |
구로지고개담장, 화랑맨션축대벽, 선포아파트옆 축벽, 370-54,56호 담장 (0) | 200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