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생요양원에 벽화작업하러 갔습니다
하늘이는 벽화보다 에디타언니가 준다는
토끼인형...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갔죠
에디타 언니는 이 큰 토끼인형을 가지고 땀을 뻘뻘흘리며
신생요양원으로 벽화를 하러 왔구요
하늘이는 너무 좋아하며 인형을 받았습니다
이름은 토깽이입니다
토깽이~~~
증조할아버지께서 계시다면 당연히
퇴깽이 했을 토깽이입니다 ㅎㅎㅎ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는 남의네집.....아침 일어나서 (0) | 2006.07.09 |
---|---|
[스크랩] 할아버지댁 위성사진 (0) | 2006.06.16 |
ㅜㅜ (0) | 2006.05.19 |
새마을금고 벽화앞에서 (0) | 2006.05.06 |
꼬꼬가 와서 같이 살고 있어요 (0) | 200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