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오전에는 어찌나 놀랬는지...
막상 하려고 보니 할일은 많고
자유인과 둘이 마주보며 막막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뒤에 에디타가 오고
그렇지만 오후에는 많은 님들이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덕분에 끝났습니다
모두들 왕창~~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참여자 명단입니다
나? 못된 돼지....누가 난테 못된 돼지랬는데 ㅎㅎㅎㅎ
자유인-수고했네 첨부터
에디타-제발 35분만 먼저쏴 ~~ 꼬옥 가고 있으면 아저씨 어디예요???
벽화쟁이-밥먹고와서는 국수한그릇을 고생했어~!! ㅎㅎ일은 잘 치룬겨?
봄들-제발 네비게이션은 필요없겠어 그래도 오게되드라고, 수고했구 누가 사진 올려주셨다네
혜리미-증말 얼마만에 함께 작업해보냐.. 샘골공부방이었지??
박동명, 원영이랑 함께 왔습니다, 수고했어 가장 마지막까지 붓질을 하는 열정...
에디타의 남자친구(닉넴이 뭐였지??..)도 마지막 까만 에나멜작업에 한수고했구요
빠컁씨도 수고 ....대책위 님들이 박선생말이라면 죽기도 한다고해서 ㅎㅎ 놀랬습니다
그리고 신나는 문화학교의 혜진, 문선, 윤희.....다들 수고했습니다
아참, 대책위 총무님 롤러질 하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대책위 초등생들도,벽화밑그림에 색칠까지 많이 했답니다
(누가빠진건 아닌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거리의미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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