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 사람중에 니가 있어서
무척 놀랬고
무자게 반가웠다
그리고 니가 우리의 바보의 짱이 아니었던가
뭐 바보지니도 있다만
그래도 역시 왕바보 이후에는
잘 살고 있냐?
열우물길 하는데가 가까우니 함 와야지 않냐?
근무시간이 맞으면 오그라야
나야 뭐 원래
니도 공지멜을 통해서 알겠지만 뭐
바보로서야 이리도 잘 살고 있지~~롱~~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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