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마을 전시당번 후기 수채화마을 전시당번 후기 2021-11-28 아침, 아내가 차려준 아침을 먹는다 오늘 전시에 와! 내가 당번이야했더니 새벽부터 잠들지 못했다며 잔다고 한다 요 근래 가끔 그런지라 이제라도 푹자라고 하고 집을 나선다. 바닥에 그림자인데 물이 고인듯하다고 수연샘이 이야길 한다. 내가 봐도 그렇다만 이대로 두기로 한다. ▶내가속한미술단체◀/수채화마을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