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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이진우의 고흥연작-바다의밭'바지락캐기'

이진우의 고흥연작-바다의밭 '바지락캐기' / 36*25.6cm / watercolor on paper /2024 바다의밭 '바지락캐기' / 36*25.6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이그림은 미담갤러리에서 전시하는 아빠의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의 촬영용으로 그린것이다. 복지TV에서 인터뷰와 촬영을 하기로 했는데 미리 어지간하게는 다 그려놔야 하고 그래야 촬영시 자세만 잡는것이다. TV가 없다니 유튭에 올릴때 링크를 보내준다고 한다. 나의 인터뷰는 카메라감독하고만 하고 아나운서는 전시를 소개하는 말을 하는데 몇번이고 소개하는 말을 해서 오케싸인을 받을때까지 했다. 나같으면 두번만 반복해도 얼굴이 굳을텐데 역시 잘하시네. 나중에 유튭에서 보이면 링크를 달겠다

240306화실이야기-금예의 버섯

24년3월 6일 화실이야기-전시오픈식을 마친 하늘이와 금예의 버섯 -하늘, 금예 / 진우쌤 모범성실의 대명사 소영씨가 공부방에서 치뤄내야 할 일로 연이어 출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주 수고하고도 더하겠지만 잘 마치고 화실에서 봅시다 유정도 역시 학기초라 바쁘다 그런데 숙영아 너도 학기초냐?? 하늘: 오늘 금예와의 이야기속 주인공을 담고 있다. 금예: 다음주 수요일에는 아들의 군훈련소 퇴소식이라 간다고 한다. 나무줄기에 버섯이 아주 세밀하게 표현되고있다. 나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촬영용으로 그리고 있다.

재생, 다시 태어나다展 참여작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재생, 다시 태어나다展 참여작가 여러분! 전시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 전시명: 재생, 다시 태어나다 2. 주제: 환경, 생명, 생태 3. 일시: 2024. 8. 13.(수)~8. 28.(수) 4. 장소: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5. 참여: 김경희, 김영옥, 김정열, 김진안, 박충의, 이복행, 이진우, 정평한, 차주만, 허용철, 현용안 6. 내용: 작가들이 생태와 환경을 관찰자로서의 시각이 아니라 생태 순환의 고리 속에 있는 인간의 눈으로 새롭게 발견해보고자 한다. 재생은 재활용이 아니라 예술가의 재해석을 통해 버려진 것이 생태의 순환 고리 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의미하며 재생과 태어남은 별개의 것이 아님을 예술로 표현한다. 7. 기타 -전시형식: 개인부스식(100호기..

뫼골어반드로잉 그리고 .....

뫼골어반드로잉 그리고...... -2024.3.2(토) -뫼골문화센터 카페 -춘희, 은경 /진우쌤 전시를 하러 광양을 다녀왔던 하루전 무려 21시간의 강행군이라 이날은 늦잠을 자지 않을까 했는데 그만 잠에서 깼고 그래서 뫼골카페로 향했다. 춘희, 은경 두분이서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못온다는 이들이 있고 해서 셋이서 그림을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그림그리는 모임은 계속 되겠지만 바빠져서 또 일들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게 되기도 하여 이 드로잉모임이 지속이야 되겠지만 같이 하는 즐거움은 조금 줄어들기도 하겠다. 암튼 이 시기를 버티고 다시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기대한다. 나 또한 3월부터는 외부일로 바쁠테고 그때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말이야 해놨는데 일정이 빈다면 참석하려고 한다. 지난주에 갔던 강화전등사 내..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 디피 및 오프닝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 디피 및 오프닝 전시기간: 2024.3.1~3.31 전시설치 및 개전식: 3월1일 오후3시 참석자: 미담관장, 오승0,홍진0,이진열, 한결.한범, 노대성, 노진호, 김숙영,김현0,김선, 이선희, 이하늘, 이진우 전시후원: 조미회회장님, 권춘희님, 형제들, 고흥축산, 연천미협오상선회장, 고흥남교7회, 막둥이 아침 여섯시 조금 넘어 출발했을때만해도 도착예정시간이 10시 41분 이었는데 길은 계속 막히고 서행을 반복하다가 결국 오후2시 14분쯤 도착했다는거 아침부터 못먹어서 급하게 식당으로 고고 아점을 채우고 전시장으로 이동, 전시를 보러운 사람들과 함께 작품을 걸고 캡션도 붙이고 하여 드디어 전시 오프닝!!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 오프닝을 시작. -내외빈..

강화 전등사 어반스케치-죽림다원1,2

[어반스케치] 강화 전등사 어반드로잉-죽림다원1,2 죽림다원1 / 32*18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죽림다원2 / 32*18cm / watercolor on paper /2024 2024.2.24(토) 강화전등사를 어반드로잉모임으로 다녀왔다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고 동검도에 있는 카페윙스에서 펜드로잉하였다가 화실에서 조금 , 그리고 오늘 다시 드로잉모임에서 채색했다는거 어제는 광양으로 아빠의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 디피하고 오프닝도 하고 광주가서 인터뷰도 하고 다시 인천으로 왔기에 오전쯤은 기절상태일려나 했는데 뭐 눈뜨고 일어났다는거. 드로잉모임엘 갔더니 춘희,은경씨 두사람이 있고 이렇게 오늘도 그림하였다.

24년 2월 28일 화실이야기-치킨과 금예짱짱~!!

24년 2월 28일 화실이야기-치킨과 금예짱짱!! -소영, 하늘, 금예 / 숙영 /진우쌤 어쩌다보니 저녁시간을 지났고 공부방엣 저녁이 부족해서 적게 먹은 소영씨와 야근하다 화실온 하늘이, 나까지 셋다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 소식통에 의하면 금예가 치킨이랑 같이 있다는 정보 바로 전화하고 카톡하여 치킨을 사오라고 했다. 그리고도 기다리다 지쳐 삼각김밥, 바나나, 오렌지를 먹고있는데 치킨이 금예랑 같이 화실로 들어섰다. 얼마만이야 반갑구나 아침에 통풍양 두알을 먹은 선견지명있구나 ㅎㅎㅎ 화실의 시간은 덕분에 밤 11시까지 저마다의 창작열을 불태웠다. 소영씨는 드디어 채색에 들어갔고 담채키로 했는데 여전히 세밀한 디테일을 찾아내는 중이다. 금예는 이외로 겁나 세밀하게 파고 있다. 나무줄기에서 성장하는 버섯을 그..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2월 정기모임 후기

[[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2월 정기모임보고 ]] 일 시: 2024년 2월 26일(월) 장 소: 포두추어탕 준비물: 각자 소품작품 1점 이상 참가비: 1만원*9명=90,000===>식비: 90,000 / 거출=지출 잔액: 0원 참 석: 최성자, 김규린,김덕자,김영석,김종철,송동하,이진우,임무숙,조옥신 내 용 각자의 작품공유 및 2024년 사업계획 공유 및 논의 등 *사전사항: 작품공유- 김규린, 이진우, 조옥신 각1점/김금남 톡방공유 1점 전시광고- 이진우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 -회장인사말: 2년만에 만나서 반갑고 함께하니 감사하다. 지난해 군행사2회 참여했다...회원가입으로 좀더 확산되길 희망한다. -총무: 회비납입사항 보고 (현재 8명 납부) -2024년 천사회 주요사업계획 에 따른 ..

[수채화] 사진 찍는 사람들

[수채화] 사진찍는 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 / 32*18cm / watercolor on paper /2024 해변가에 의자가 긴의자가 있었다. 누군가가 나무를 자르고 망치질하여 만든티가 역력한 나무의자에 두사람이 앉고 한사람이 사진을 찍는다. 섬과 나무와 의자를 그리고 있었는데 빨노파가 이 그림속으로 들어왔다. 하늘은 전을 잘못 먹은듯 속이 부글거리고 바다는 독소가 들끓다가 퍼져나가고 있고 나무는 영원히 죽지 않는 히드라가 되어 촉수를 흔든다

[뫼골어반드로잉]-강화에는 무엇이

[뫼골어반드로잉]-강화에는 무엇이 -2024.2.24(토) -강화 전등사, 카페윙스 -춘희, 윤자, 은경 /진우쌤 저번에 차량고장으로 인해 무산되었던 강화어반스케치 전시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그래서 더욱 댕겨왔다. 3월부터는 전시가 있어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오늘은 날이 쌀쌀했지만 주저없이 강화로 고고! 은경씨의 차량이었는데 내차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뒷자리가 불편한 차라서 내차는 좀 장거리는 그렇다. 전등사 동문주차장에 차를 걸어올라가는길 오랫만에 걸어서 인가 금방 전등사 도착하였다. 대웅보전에는 사람들이 밀려있어서 엄두는 내지 않고 대신 소원지를 거는 곳에 우리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빨간색 소원지를 써서 달아놨다 다같이 내려와서 점심을 먹고 카페윙스로 가서 그림을 그렸다. 로또를 사서 나줘 주겠다..

[수채화] 이진우의 고흥연작-귀가

[수채화] 이진우의 고흥연작-귀가 귀가 / 62*46cm / watercolor on paper /2024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 부근 축정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새벽에 경매장이든 회센터 인근이건 작업을 마치시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이다 귀가라고 했지만 이때가 7월 초이니 해는 동쪽 하늘에서 한참을 올라와 있다. 골목을 가득 햇살이 고여 흐르고 천천히 걸으시는 어르신은 축정마을로 들어가신다. 이제는 집가서 한숨 돌리시고 또 오늘을 일하시겠다. 스케치를 하고 이 선을 긋기전 고민이 많았다. 여기에 삼치들의 유영을 담고 싶었는데 막상 이렇게 선을 긋고나니 삼치의 유영과 귀가는 나중에 다시 해보려고 한다. 연필스케치 후 이렇게 다시 긋은 이 선은 어디서 연유했을까 싶은데 생각해보자면 아마도 벽화를 할때 생기지..

[드로잉 후 담채] 이진우의 고흥연작-옥룡바다

[드로잉 후 담채] 이진우의 고흥연작-옥룡바다 옥룡바다 / 32*18cm / watercolor on paper /2024 이 밭아래 옥룡마을이 있는데 가볼까 하고 차를 몰았는데 코스를 잘못잡았는지 마을로 가지 못하고 되돌아 나오는 길이었다. 해서 여전히 옥룡마을은 이렇게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내려다보는 이 각도의 바다만 담을 뿐이다. 또 가게 될터니 그때는 차는 아예 버스정류장 부근에 두고 걸어서 가보리라 동그란 섬이 고흥군 금산면 형제섬이고 그 오른쪽 옆의 섬은 완도군 금당면 차우리에 딸린 허우도이다. 섬으로 보자면 고흥과 완도는 붙어 있는 셈이다. 뫼골드로잉모임에서 펜드로잉 후 담채를 올리고 있다. 뫼골드로잉 시간은 이렇게 인증샷을 남긴다 여기서 마져 색을 올려야 하는데 한참이나 지나서야 색을 올렸다..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회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 전시회 알림 미담갤러리 전시 -2024. 3. 1(금) - 3. 31(일) -미담갤러리 (광양시 중마청룡1길 8-1) 리피움미술관 전시 -2024. 4. 1(월) - 4. 30(화) -리:피움미술관 (고흥군 남양면 송정옥천길214)-매주 화,수 휴관 -------------------------------------------------------------------------------- 미담갤러리에서 전시작품 설치하는 3월 1일 오후3시경에 오프닝을 할 예정이니 가까이 사시는 님들께서는 오셔서 자리해주십시요.

성북구 정릉동 벽화대상지 답사다녀왔습니다.

성북구 정릉동 벽화대상지 답사 및 벽화동의서 받음 2024.2.20(화) -왕거미 -벽화대상지 확정: 3주택 동의서 받음 -벽화대상지 확정주택 벽면 사이즈 측정 같이 현장을 보기로 했던 하하는 운동하다가 다녀서 수산행님은 촬영이 생겨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올만에 갔더니 성모의집공부방도 이사가고 동네가 더 스산한 느낌이었습니다. 뽕나무집은 어르신이 살고 있는건 아니어서 다시 벽화를 하겠노라고 했는데 ....ㅡㅡ;; 지난 22년 5월에 벽화작업할때 이야기되었던 주택들을 찾아가 올해의 작업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았습니다. 개발이 곧 된다고 하는건 예전에도 들었는데 이번에도 벽화를 해주면 좋지 근데 개발된다는데 ...하십니다. 될때 되더라도 사시는 동안에는 이쁜 벽이랑 마주하고 살면 좋지요 했는데 정말이지 동네를..

[[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2월 정기모임공지 ]]

[[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2월 정기모임공지 ]] 일시: 2024년 2월 26일(월) 오후5시30분 장소: 포두추어탕 (포두면 정자길 1 ) 준비물: 각자 소품작품 1점 이상 꼭 가져오십시요 참가비: 1만원 (식대비 ) 참석: 내용: 각자의 작품공유 및 2024년 사업계획 공유 및 논의 아직 군에서 공모 혹은 기타 천사회에서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사항이 있는지 지금까지 파악된 바는 없으며 이후에는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지난 총회 때 공유된 올해 사업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리고 모임전에 정해지는 안건사항이 있다면 포함하여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래------ 2024년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주요사업계획 1. 고흥군 등이 주관하는 천경자 화백 100주년 기념식(2..

인천민예총 및 미술위원회 정기총회

인천민예총 및 미술위원회 정기총회 2024.2.17 오후4시 복합문화공간 해시, 부개찌게포차, 갈매기의꿈 미술위참석자: 정평한, 최효정, 강신천, 김경희, 김영옥, 김정열, 김종찬, 성효숙, 원하은, 이진우 식사제공: 도지성(축하의 자리가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음, 축하하요이) 사람들이 제법 해시에 꽉차게 들어찼고 위임하신 이들도 많아서 성원은 든든하게 꽉찼다 미술위도 10명이나 참석(위임자빼고)해서 총회의 시간들에 함께하였다, 설명도 길고 사업보고 등등 길고 진지하고 사업안까지 길게 발표와 토론 동의재청으로 잘 마쳤다. 그리고 자리를 이동하여 부대찌게포차에서 저녁겸 미술위의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미술위원장이 된 정평한, 그리고 사무국장으로 최효정,김슬비 두사람을 임원으로 2024년 미술위는 출발하였다...

[뫼골어반드로잉]-설명절에 건진 고흥의 풍경들

[뫼골어반드로잉]-설명절에 건진 고흥의 풍경들 -2024.2.17(토) -뫼골문화센터 1층 카페 (늘 앉는 자리) -춘희, 윤자, 은경 /진우쌤 명절에 고향에 다녀온 지라 사진이 많습니다 카톡으로 사진을 공유하고 저마다 그려보기를 했는데 은경씨는 가져온 사진으로 그리고 춘희씨는 고흥 금산 오천항 바다를 그리고 윤자씨도 고흥 금산 송정암을 그리고 나도 고흥 금산 옥룡바다를 그리고 그리다가 12시가 되서 마치고 말로만 듣던 오봉집에 가서 불맛이 강하게 든 불낚을 맛나게 묵었습니다. 춘희씨나 윤자씨의 그림은 나도 그리고 싶어 찍은 사진이기에 느낌이 남다릅니다. 그리고 뫼골드로잉모임은 다음번에는 지난번 차량고장으로 가지못한 강화를 가려고 합니다. 장소를 딱히 정하지는 않고 다녀오려고 합니다. 가서도 그림 즐거이..

2024년 2월 두번째 화실이야기-화실을 채우는 금예의 목소리

2024년 2월 두번째 화실이야기-화실을 채우는 금예의 목소리 -금예,하늘,유정 /숙영 / 진우쌤 낮에 경남 함안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벽화강좌...아니 조색의 방법을 강의해줄수있느냐는 것이었는데 벽화이론과 실습으로 이야기되어 화실의 시간에도 열심히 이론강의계획서 제작실습강의계획서를 만들었습니다 그사이 화실은 금예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리액션하는 유정,하늘이의 목소리가 올려지고 있습니다. 벽화강의에 필요한 서류들을 메일보내고 모두의 그림그리기도 오늘을 마쳤습니다 금예의 그림은 이제 나무를 마치고 버섯을 틔워올릴때가 되었고 유정이도 주인공들의 배경을 채웁니다 하늘이는 다시 스케치를 권했습니다 배경은 그대로 두고요 숙영이도 모처럼 말갛게 정돈된 그림을 올렸으나 배경을 싹 무시해서 주캐릭터까지 허해져서 채우기는..

[수채화] 서귀포오일장-생선딜

[수채화] 서귀포오일장-갈치딜 서귀포오일장-생선딜 /cm / 종이에 수채 /2024.2 내가 가입한 밴드 '수채화마을'에서 미션으로 아래 사진이 올라왔다. 밴드회원 -마을사람들이 저마다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 것이다. 못하겠다고 했는데 차라리 언능 해놓고 내 일을 보자고 해서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심정으로 했다. 마을사람들이 내 스타일이라고 했지만 내 스타일이 뭔가 싶으다. 애정을 다 담지 못하고 후루루 국수마시듯했음이다.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는 아이러브유~~ 이게 한일합작같은데 특유의 일본식 어설픈 아기자기함은 좀 빠져들지 못하게 하지만 호러나 잔인하거나 자극빠방한 것들은 아예 패쓰~~!! 재밌게 보고 있는것은 '약사의 혼자말'이다 다들 테이프를 붙이고 하던데 막상 떼어내자니 종이까지 뜯어먹는 것은 뭔지 ㅜㅜ

2024년 2월 첫번째 화실이야기-숙영의 바구니

2024년 2월 첫번째 화실이야기-숙영의 바구니 -소영,하늘,금예 /숙영,유정 / 진우쌤 설을 코앞에 둔 화실분위기는 ㅎㅎㅎ없습니다 오늘은 아들을 군대에 보낸 금예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며칠은 슬펐다고??? 했지만 바빠서 금새 빈자리를 느끼지 못한답니다 암튼 아들이야기가 화실을 채우기도 하고 소영씨는 펜드로잉을 거의 마쳐가는데 역시 디테일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십이년전에 내가 크게 겪었던 사항인데 암튼 이점은 채색에서 다시 잡아주기로 합니다. 암튼 소영씨는 디테일입죠. 하늘이는 최근에 폰사진 목록을 만들었는데 그 첫번째를 스케치하고 바탕채색을 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완성하는게 목표랍니다. 유정이는 색연필그림을 톡으로 올렸고 숙영이의 디테일쩌는 과일바구니는 아래에 직접 보시죠/ 어떻습니까? 이진우화실..

[아크릴] 이진우의 고흥연작-능정바닷길

[아크릴] 이진우의 고흥연작-능정바닷길 능정바닷길 /116.5*90.5cm / 캔버스에 아크릴 /2024.2 능정마을 갯벌은 해창만 갑문 부근이고 얼마전에 그린 '해창만갑문의 저녁' 수채화에 나오는 바다 옆이다. 능정마을 옆 마을은 사도인데 막내고모가 사시는 곳이다. 능정마을의 갯벌은 물빠졌을때 보니 얕다. 물들어오면 다 바다같은데 빠지면 갯벌이 확~~ 들어난다. 바지락을 캐서 통에 담아서 끌고나오는 중이시다. 많이 캐믄 무거울테고 몇 개 못캐믄 걸음이 더 무거울 것이다. 고흥을 담고 있는 김중일작가의 사진으로 그렸다. 능정마을 바다이고 바지락 캐 나오신다고 알려주시는 김중일작가께 감사드린다.

[펜드로잉 후 담채] 전선주작업

[펜드로잉 후 담채] 전선주작업 전선주작업 /18*32cm / 종이에 펜드로잉 후 담채 /2024.2 지금의 화실은 석남동인데 예전의 화실은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 부근, 산곡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었다 작은 4거리의 코너의 화실은 그 전에는 도자기공방이 쓰다가 이사를 가면서 내가 화실로 사용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이전 신청하면서 LG회선 담당자가 와서 화실옆 전봇대로 올라가서 선을 연결하는 모습이다. 원도심 주택가 등에는 광랜이 깔리지 않고 유선방송을 보는 동축케이블선으로 인터넷이 들어오는데 덕분에 게임하면 늦는다고 하는데 뭐 게임이래봐야 스타1 이나 하는 사람이라 암튼 인터넷이 들어와야 모든것과 연결되는 그런 세상이니 ㅎㅎㅎㅎ 전신주에 올라서는 모습을 사진은 잘도 찍었지만 그릴줄은 몰랐는데 살다보니 또 ..

[뫼골어반드로잉]-산곡동 옛화실근처 동네그리기

[뫼골어반드로잉]-산곡동 옛화실근처 동네그리기 -2024.2.3(토) -뫼골문화센터 1층 카페 (늘 앉는 자리) -춘희, 순심, 윤자, 은경 /진우쌤 이번에는 산곡동,,,, 지금은 재개발한다고 삥둘러 포장을 쳐놓은 산곡동의 모습을 그려보기로 하고 인쇄해갔다. 산곡동 거미화실 부근의 동네모습이다. 다들 하나씩 그리기로 하고 해서 남은게 화실 옆 전신주에서 통신선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뫼골카페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드로잉 모임을 하는 것은 어느덧 정례화되었다. 나야 날이 풀리고 일이 있으면 참석못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외부작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고 같이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이 또한 감사함이다. 다만 나도 그림에 진심을 다해서 마주해야한다는거 모두들 그림으로 세상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