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북구도서관 우리마을 어반드로잉 강좌 '부평을 거닐다' - 06'펜드로잉으로 담는 부평'-2024.5.14-인천시 부평구 북구도서관 4층 가을강의실-강사: 이진우 / 사서 박지선-참여: 이현주 외 13명1>사진살펴보기 2>구도와 스트리밍3>연필스케치의 장점과 굴레4>컨투어드로잉해보기5>형태,  선묘, 강조되는선, 전중후의 선과 명암오늘은 펜드로잉 시간이다. 지난주 캠프마켓,부영공원을 해설사와 함께 돌며 설명도 듣고 사진도 찍었는데오늘은 그 사진을 다같이 살펴보고  펜드로잉으로 그려보았다.그리는 중에 돌아다니며 강제로 따낸 소감이라는거 ㅎㅎㅎ -김우성: 어렵다. 원하는 대로 선이 안나온다. 더 해봐야겠다.-천지연: 아무생각없이 집중하게 되어 좋다.-박주연: .... 잘 모르겠다.-이현주: 평소보다 (그 대상..

[마카드로잉] 옛 광주MBC 자리에서 그리다  2024.5.12(일)-광주 금남로 일원지역의 오월길-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어반스케쳐회원 및 박향미(서울), 이정희(부산), 이진우(인천) 등 35명 [마카드로잉] 옛 광주MBC가 불타던 그건물이 있던 자리에 새건물이 들어서 있다 / 종이에 펜드로잉 후 마카 /2024.5.12광주어반스케쳐스 모임은 오전 오월길 탐방으로부터 시작되었다전일빌딩245에서 단체사진을 ㅎㅎㅎㅎ 사진맛집이라고 하더니 딱 이렇다 오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주요한 장소를 돌아본다탐방중에 여기는 광주MBC가 있던 자리인데 현재는 우리은행이 새로 건물을 짓고 사용중인듯하다 펜드로잉 전 초벌스케치 중펜드로잉 후 마카채색 시작 현장 인증샷~오월기록관 앞에서 저마다의 그림을 놓고 다..

[수채화] 안반데기풍경ㅣ24*17cmㅣ2024.5 고성 오호항에서의 보수작업, 줄눈커팅을 마치고 이후 작업내용에 관해 이야길 마치고 나서 향한곳은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의 카페 와우안반데기이다. 오랫만이네요 한다. 인사를 나누고 핸펀 배터리 충전을 부탁한 후 창가에 앉아 예전에도 그리던 풍경을 또 펜드로잉 한다. 차에 가서 포켓파레트를 가져와 채색하다말고 핸펀을 들고 사진찍으러 달렸다. 되돌아와서 마져 채색을 하였다. 나중에 그림 그리러 또 와야지.

2024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8강-오호항 타일벽화 보수작업2024-05-10진호, 주은 , 정아, 창기, 연옥    /지누쌤  /임주임타일벽화보수작업은나와 진호와 주은이가 하고 있다줄눈 외곽선을 커팅하고 다시 줄눈을 넣고 있다커팅이 가능 한것은 그래도 충전식 그라인더가 있어서이다역시 작업은 장비이기도 하다 페인팅 보수작업은정아, 창기, 연옥씨가 하고 있다 전체벽면을 보수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올해 일정에 포함되지 못했기에 탈착타일 부분만 보수중이다.그러나 상황을 파악했으니 이후에는 보수작업도 자활사업에 포함될것이다

2024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7강-오호항 타일벽화 보수작업2024-05-09진호, 주은 , 정아, 창기, 연옥    /지누쌤  /임주임오호항 벽화, 부착해둔 타일이 떨어졌는데 이유가 어제의 파도로 알게되었습니다.방파제의 시멘트축대 너머에는 테드라포드가 있는데파도가 심하게 치면 바닷물이 방바제를 너머 벽화를 그린 벽면을 덮고도 벽화아래 바닥에 고여 있습니다. 따라서 벽화가 보존되는데는 이점을 고려해야하겠습니다.오늘과 내일도 보수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이점을 염두에 두고줄눈작업을 보강하려고 합니다.  이쪽 부분이 파도가 치는 곳이고 저기 고인물은 염분이 있는 바닷물입니다. ㅜㅜ   타일이 떨어진 부분을 페인팅으로 보수하는 중입니다이쪽벽면은 파도가 치지 않아서 잘 부착되어 있습니다.  오호항에는 벽화가 있습니다.

24년 5월 8일 화실이야기-선아특집-하늘,유정,금예 / 선아 /진우쌤모처럼 정말 모처럼 유정이 화실에 등장했습니다.그리고 정말이지 1년을 걸쳐 풍선맨을 그리고 있습니다.골목산책드로잉이 1,2차로 있었고그 뒤로는 평가까지 겹쳐서 오늘까지 이어져 오는데조간만에 끝나리라 생각합니다. 유정 화이링이얌. 금예는 핸펀을 오랫동안 만지며 무엇을 그릴까 하다가사진속으로 빠져들었다가 결국은 시와를 꺼냈습니다단독인물은 쉽지 않습니다만 도전이라고 합시다시와를 완성하면 금예는 분명 한단계 도약했을 것입니다. 하늘은 선아명길부부를 그리고 있습니다.지금 수나네카페에서 하늘의 작품전시를 하고 있는데이 그림은 전시가 끝나기 전에 마치고 싶다고 하였고곧 마치리라 봅니다. 이렇게 화실은 선아네와 연결되고 있는데요.모처럼 선아가 그간 ..

2024 고성자활 벽화사업단은 초도항 모자이크타일작업중

2024-고성자활 벽화사업단은  초도항 벽화보수중

공감 마을갤러리 -  OT 그리고 현장탐방과 오동나무2024-5-8(수)인천시 중구 신흥동, 답동 및 공감마을센터1>공감마을갤러리 소모임 친해지기 -인사 및 안부 2>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마을탐방 -마을탐방 -마을 벽화 활동의 이해 -마을 공간 활용에 대한 이해  *마을을 그리는 것*마을에다 그리는 것의 두가지의 마을갤러리3>미술과 친해지기  -난화자화상그리기 및 함께 보기

5.18민중항쟁 44주년 기념 전시콘텐츠제5회 예술만장전 '침묵하지 않았다' 설치 전시-2024.5.10~5.30-국립518민주묘지 입구-광주민예총 기획진행-전국에서 32명의 작가참여      작품설치를 한 광주의 작가들  작품설치를 한 광주의 작가들 , 수고하셨습니다

북구도서관 우리마을 어반드로잉 강좌 '부평을 거닐다' - 05캠프마켓, 부영공원 탐방 -2024.5.7-인천시 부평구 산곡3,4동 캠프마켓, 부평공원-해설사: 김현성-강사: 이진우 / 사서 박지선-참여: 김우성 외 13명1>캠프마켓 입구 오늘&내일에서 모여서     역사해설사 김현성선생님의 안내로부터 출발2>부영공원까지 탐방 캠프마켓 기원1939년, 조선총독부가 현재의 부평1동과 산곡3, 4동에 일본 제국 육군 조병창을 설립하고,  1940년 4월 1일 지금의 부평구 전역을 인천에 편입하면서 조병창 또한 확장하였다.  조선총독부는 공장을 운용하고 군수품을 생산하는 하청업체로  多田組ただぐみ 다다 구미[*], 玉操組たまぼぐみ 다마보 구미[*],  關東組かんとうぐみ 간토 구미[*], 淸水組しみずぐみ 시미즈 ..

노량바다가 보이는 마을노량바다가 보이는 마을 /32*18cm /종이에수채 /2024.5 함안에서 벽화강의를 하는 중에 오전에 마치고 나서이때는 꽃피는 날이라고 섬진강가 벚꽃본다고 달리다가 어찌어찌하여 간곳은 노량초등학교가 있는 마을이다왜냠 길가에 계속 벚꽃이 피어 있어서 길따라 가다보니 이풍경에 빠져 바로 간곳이 금남면이다.사진만 많이도 찍었는데 막상 바닷가 부두풍경보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이 장소가 마음에 든다. 스케치로부터 다 마쳤다고 하는 오늘까지 참 오래도 걸렸다.크기도 별로 크지 않는 종이에다가 이렇게 시간이 걸릴일인가 싶다.펜스케치는 고흥의 리피움미술관에서 그렸으니 경남하동의 풍경, 전남고흥에서의스케치,인천에서의 채색이니그야말로 전국구네 ㅎㅎㅎㅎ

동백꽃 누워서 피다동백꽃 누워서 피다 /36*26cm /종이에수채 /2024.5 정말이지 별생각이 없이 훅하니 그렸는데결과도 훅 - 갔다. ㅎㅎㅎ그래도 다시 그려볼 예정이고 다음번에는 소향이에게 보여줘야지

인천사생작가회 -부천 상동호수공원 사생2024.5.4부천상동호수공원 참석: 이기선위원장 외 18명 상동호수공원은 인천사생작가회의 사생지로서 근교이며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도 좋고 주차장이 있고 저렴한 편이어서 이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고 점심시간-도시락을 알리고 저마다의 사생할만 장소를 찾아 공원내를 돕니다.미팡이랑 함께 매점에서 가까운 자리를 잡아 그림을 그리고 사생에서의 부족함을 다시 여실히 느낍니다.원하는 구도를 잡아내는 훈련이 부족함일까요?생각을 덜 하는 걸까요? 처음 그리고 싶게했던 노란 스피커가 빠지는 바람에장소의 선택이 애매하게 되었습니다.그럼에도 사생에 참여하고 그렸다는 사실에는 감사합니다날이 좋고 그리는 재미도 있고 연자샘도 오랫만에 뵈어서 좋았습니다.

인사생 2024년 시화제 및 개항장거리 사생2024.3.23인천 중구 개항장거리

[서울거미동 정릉동 벽화작업공지] -참여댓글 달아주십시요 (5월 5일수정)일시: 2024년 6월 6(목), 8(토),9(일) 오전 09:30~17:00장소: 서울 성북구 정릉동(보국문로29나길 42)참여: 참여하실님들은 아래 날짜에 맞게 댓글에는 날짜까지 지정해서 작성해주십시요          영상기록을 해주실 분도 모집합니다. 6일(목): 스테피,청계산,경록씨밖없,애니하나+이승현,세시맘+김시율,블루마운틴,             하하, 왕거미8일(토): 청계산,경록씨밖없,강민서,방수연,황규진,화초사랑,하하, 하쿠,왕거미9일(일): 스테피,경록씨밖없,청계산,블루마운틴,화초사랑,하하,하쿠,수산,왕거미 정릉동 보국문로29나길 주변 주택에는 2018년부터 거미동에서 벽화를 그려왔습니다 지난 2022년에도 벽화를..

[인천중구]영종도 영마루공원 전래놀이바닥그림 리페인팅-2 -2024년 5월 3일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공항공사, 전래놀이단? / 예술감독: 이진우 -우레탄채색, 보양테이프제거,정리정돈

[인천중구]영종도 영마루공원 전래놀이바닥그림 리페인팅-1 -2024년 5월 2일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공항공사운송팀, 전래놀이단? / 예술감독: 이진우 -구도막박리,  마스킹테이프 보양작업, FD프라이머칠

북구도서관 우리마을 어반드로잉 강좌 '부평을 거닐다' - 04 펜드로잉 후 담채 -2024.4.30 -인천교육지원청 북구도서관 겨을강의실 -강사: 이진우 -참여: 김우성 외 14명 1>담채용 스케치북, 파렛트지급  2>사진비율과 스케치북 비율 알림 3>스케치 펜드로잉 담채방법 알림  지난번에는 펜드로잉  이번에는 펜드로잉 후 물감으로 채색까지 하였다.  아직 우리모두다 백일 전후지만  조금더 그리면서 돌잔치를 해보자고 하였다. ㅎㅎ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4월 정기모임  보고]일 시: 2024년 4월 29일(월) 오후5시장 소: 별미촌(고흥읍)준비물: 없음참가비: 1만원 (식대비 )참 석: 김규린, 김덕자, 송동하, 이진우, 임무숙, 조옥신 (6명) -회장인사말: 생략-안건1>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고흥캔버스여행 정산 수정보고             문화도시센터에서 세금계산서 미발행으로 반납처리요청,              사업은 진행하였으나 예산지급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하고              단체회비에서 전시비 별도지급 -안건2>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정기전 시기 및 장소 논의             제5회 정기전은 10월중으로 회정미술관을 만장일치로 추천함 -안건3>천사회 야외사생회 시기 및 장소 논의      ..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4월 정기모임 공지] 일 시: 2024년 4월 29일(월) 오후5시장 소: 별미촌(고흥읍)준비물: 없음참가비: 1만원 (식대비 )참 석: 내 용 각자의 작품공유 및 2024년 전시 및 야외사생 논의  -회장인사말-총무: 전차 및 회비납입사항 보고 -안건1>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고흥캔버스여행 정산 수정보고 -안건2>정기전 시기 및 장소 논의-안건3>천사회 야외사생회 시기 및 장소 논의  이진우의 전시에 천사회 회원들이 방문하였다.

2024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6강-공현진타일벽화 보수작업2024-04-26진호, 주은 , 정아, 창기, 연옥    /지누쌤  /임주임 초도항 모자이크타일작업을 할까하다가 진호가 공현진항을 손보자고 하여 그렇게 공현진항으로 이동하였다.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타일을 잘라내고 벽면평활작업을 하고  깬타일작업으로 떨어져 나간 타일을 채우고  벽사이를 이어붙여 타일을 부착했던 곳은 누수로 인한 박리로 아예 그곳은 공간을 비워놓았다. 제발 지나가면서 타일을 부수지 말았으면 한다.  아무래도 타일을 부수면서 지나갈것이라면 기계장비같은 것일텐데 타일을 부수고 콘크리트 벽면이 파일 정도로 긁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4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5강-초도항 페인팅2024-04-25진호, 주은 , 정아, 창기, 게이트웨이   /지누쌤  /임주임조색의 어려움은 정말이지 쉽지 않아서결국은 전체적으로 다 새로 칠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덕분에 전체적으로 깔끔해졌다.이게 또 조색해야할 상황을 만들어낼테니 아무튼 일단 올해를 잘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24년 4월 24일 화실이야기-이달의 작품은 금예-하늘,금예 / 진우쌤드디어 금예의 그림이 마지막 서명을 넣고 화실입구의 이달의 작품에 걸리게 되었습니다참으로 오랫동안 그려왔는지그리고 얼마나 작은 붓으로 꼼꼼히 그려왔는지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저  잘했다 멋디다는 마음입니다.한순간에 끝나는 그림들이 있는데 그런 그림에서는 한순간 괜찮네 하지만 역시 오랜 애정과 열정이 배인 그림에는 비교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정이도 또 소영씨도 정말이지 꾸준하게 오래도록 그려오고 있는데그 결과물이 주는 감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달의 작품 금예의 작품을 화실 오가며 반드시 보시고 박수는 덤으로 짝짝 하십시다.           #이달의작품 #금예 #화실 #석남동화실 #이진우화실 #아크릴화 #미술 #그림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