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보쌈이 유명한 놀부에서 사외보 창간호를 만들었습니다
창간호에 [벽화봉사자 이진우]라는 이름의 꼭지를 냈습니다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도 위와 같은 내용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
처음에는 저를 중심으로 글을 싣는다고 하였다가
나중에는 열우물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글을 싣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너무 열우물길을 처참하게 묘사한후에 벽화를 통해서
마치 이전과는 180도로 좋아진듯하게 글을 쓰는것은 사실의 왜곡일겁니다
뭐 저를 좋게 말하고자 하는 뜻이었겠지만 말입니다
좋다가 말다가.... 그렇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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