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인천서구 왕길동 내리요양원에 벽화작업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날 대한통운 사보에 낸다고 작가와 사진사가 와서 찍고 인터뷰하고 그랬는데
이날 거미동에 대해서는 몇마디 안했는데
희망그리기에 대해서 주로 이야길 했었던거 같은데 기사는 거미동으로 나왔네요
'이야기가 씹혔어~!!' 라고 할때의 상황과 같은데
막상 작가한테 물어보니 거미동의 이진우씨를 찾아간거랍니다
거미동의 이진우씨!! .......도 맞군요 ㅎㅎㅎ
[사보 중간에 KE가 만난 사람이라는 꼭지의 안내페이지]
[졸지에 거리의 화가가 되고 말았군요 저거 사진 연출한거랍니다
뒤에 있는 계완이는 빠르게 움직여 흐릿하게 나옵니다 ㅎㅎ 발은 고정이야!!]
[기사는 두쪽이고 내용도 세단락으로 간단하게 몇글입니다
혹시 기사가 읽히시면 읽구요 흐릿해서 못읽겠다싶으시면 그냥 ..ㅎㅎㅎ]
좋은 말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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