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생,열우물길프로젝트 보고전시회 방명록의 글들
전시일시: 2008. 10.24~11.6
전시장소: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복합문화공간 해시(海市)
참 보기 좋은 展示
수고많이 하셨어요
-허용철
이런 공간을 만들어서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참여하신분 수고하셨습니다
-권미숙
아름다운 삶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님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아그리고
열우물길 보고나니 행복하네요
화이팅
-보풀
항상 감사합니당!
저희 소망의 집을 밝은
공간으로 꾸며주시고
볼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용!
늘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베풀어
주셔서 넘 감솨요
-참사랑회 소망의 집 C0ri
해시가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변했네요 ^^
-경영
너무 멋지십니다
축하드립니다
-풍물패 더늠 이찬영
진지하게
방명록을 열었습니다
재미난 소통방식입니다
진지하게 나도 한번 참여해보고 싶어집니다
-문선
V자를 하시고 사진 찍는 할머니
짱 귀여워욧!!
사랑스런 전시 즐감하고 갑니당
다 같이 봤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혼자 좀도둑처럼 보구가요
-마사
열우물길 프로젝트는 존경심을 불러일으킨다.
열우물길의 기억은 우리의 내면이다.
-겨울보리
열우물길 프로젝트가 드뎌 어느새...
푸르른 나무로 성장했군요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군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진우형! 고생많았어요
-영택
한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가니
여러개의 시계가 제작각 가고 있네요
참 좋은 느낌입니다
-동혁
마음이 따뜻해 지는 작업이네요
모두가 잘 소통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珍
초야에 묻힐뻔한 천재작가이신
저희 할머님들을 유명작가로
만들어 주셨네요!!! ^__^
감사합니다
-협성가족 드림
마음에 남는 작품들이 많이 있네요
이렇게 좋은 작업 더 많이 많이 하셔서
사람냄새 풀풀나는 따뜻한 발전 있으시길...
-한양대학교 곽지연
좋은 전시
보고 갑니다
부지런한 지누
~*^^*~
-효숙
열우물길의 기억은 ㅁ이다
점차 제목이 발전해 가는걸 느낍니다 ㅋ
현수막으로만 봐서 안타깝지만
그것만으로도 모두의 마음이 보이는것 같아요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참석못해 너무 죄송 ㅜㅜ
진우아찌가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포인트: 이렇게 안해놓으면 삐집니다)
제목처럼 ㅁ안에 모두의 소망이 채워졌음 합니다
-손톱다녀갑니다
의미있는 전시회장입니다
큰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
-인천 사할린동포복지회관 어르신일동, 관장 김기숙
할머니와 할아버지 참 잘하셨네요
근데 너무 힘들었죠
-해님방 3학년 건영진
잘한것도 있고 이상한 것도 있지만
정성이 느껴지네요
-해님방 민혜진
참 재미있고 그리고 해님방 친구들의 작품
웃기네요
-5학년 박준범
정환이의 작품이 너무 멋있는거 같다
-5학년 정환이
왜 내꺼는 없소 ㅠㅠ
넘 슬퍼 ㅠㅠ
-4학년 신혜수
할아버 할머니 넘 잘하셨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젊은 사람보다 잘 할줄이야
-3학년 백승호
고생 많이 하셨네요
-황해미술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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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들은 미당생, 열우물길프로젝트 결과전시회때
전시장에 관람오신 여러 님들중에 몇분의 님들이 방명록에 남긴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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