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함께그리는 세상 ]-광양

포스코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함께그리는 세상]-광양
일시: 2009년 10월 10일

장소: 광양시 마동 근린공원 내 경기장 본부석 벽면

주최: 아이들과 미래 /주관: 거리의미술

참여: 전남 광양시 관내 중마, 예닮, 우리,덕례지역아동센터 아이들 86명 외 어른은 50여명 등 총 140여명

후원; 포스코, 사랑의열매, 광양시

 

아이들과 미래(사회복지법인)에서 포스코의 후원으로 광양시에서 진행하는 예술마루 프로그램진행 중

4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모두 참여할수 있는 벽화제작프로그램,

거리의미술은 이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였습니다.

단 하루에 모든 것을 해야하는 데는 많은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ㄴ니다.

아이들에게 멋진 벽화그림그리기를 제공하였다는 나름 괜찮을 일을 했구나 하는 자긍심이 ㅎㅎㅎ

 

배경 채색용 기본색상을 만든후 캔에도 번호를 매기고 있는 접니다 ㅎㅎ

 

밑그림을 스케치 중인 루

 

밑그림을 스케치 중인 혁이

 

벽화작업에 대하여 자원봉사자 님들께 너무 자상하게 갈쳐드리는 벽화장이 선생님

 

저는 조색을 하고 있고 아동센터 샘들은 벽면에 기본채색 중

 

배경채색을 하고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공간인 사람의 내부 빈공간

 

선생님의 꼼꼼 자상한 붓놀림

 

자신의 벽화를 그리기 앞서 자기의 그림을 다시한번 보고 있습니다

 

진지한 벽화그리기 참여의 모습

 

진지한 벽화그리기 참여의 모습

 

진지한 벽화그리기 참여의 모습

 

나란히 앉아 그리고 있는 두 아이들

 

진지한 벽화그리기 참여의 모습

 

진지한, 집중력이 가득한 벽화그리기 참여의 모습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 경기장이다보니 운동관련 그림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모습 , 뒤로 그린 벽화가 보입니다

 

벽화앞에서 포즈를 취한 아이들

 

단체사진입니다 이런 사진은 한번쯤은 남기는 거죠 ㅎㅎㅎ 

 

벽화는 여기에서도 서 손을 본다음 코팅까지 마쳤답니다

늦께까지 고생해준 지역아동센터 샘들, 거리의미술 팀원들 모두다

그리고 끝까지 전체를 잘 조율해준 아이들과 미래의 세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벽화 이전 벽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