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쁜 일과로 이제야 업뎃 합니다.
2009년 11월 14일
미.담.생 전시회옆 막걸리 집에서의 모임입니다..
거의 참여인원이 없을것 같았지만... 저희가 누구 입니까?
역시나 많은 인원이 참가 해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진우형님은 계속 계셨고, 4시부터 와서 기다린 혁군, 다음 프렉탈, 다음 루, 다음 이욜, 술집으로 가서 뿅!
혜림씨와 쌍화탕이 오고, 자바가 오고 광식이 형이 마지막..현동 형님은 깍뚜기!
좀 지난 것이니 추억이나 함 해 볼까요?
자바와 혁..
여전히 아주 행복(?)하기만 두사람... 이 두커플(?)은 언제가(?)<---(언제 일까요??) 쿨럭!...부터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되
었습니다. 여전히 잉꼬의 포스를 사진에서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거 이러다 회원님들이 정말 사귀걸로 아는건 아닌지.
(ㅡ,.ㅡ;)ㅋ
저 멀리 광식형 모습이 보이질 않는군요,,,,-.,-;
광식이 형이 안보인 이유가..........^0^ (가끔 루는 목숨을 건 모험을 조아라 합니다. 쩝)
화탕이 무서워...
자네! 지금 손바닥으로 자신을 얼굴을 가리려 하는 겐가? 그게 얼마나 무책임하고 덧없으며 쓸데없고 무의미 일인지
알고는 하는겐가? 그렇지만 그 용기엔 박수를 보낸다네....짝 짝 짝
프랙탈, 신혁, 자바, 이욜 이욜은 현동형님이 건낸 핸드폰 걸이용 인형을 보고 감탄 중!!!!
이욜이 받은 이요르 인형. 원래 이욜은 이요르란 아뒤를 쓰려다 이욜로 잘못쳐 그냥 이욜이
됐다는...... 워드 20타는 치냐? 홀홀 ^---^
진우형님과 프렉탈.... 진우형님이 내딸이라고 부렀던 가요? 크크크 (초성체 안쓰려니 힘들군. 쿨럭!)
마지막 사진입니다. 현동형님은 저희 자리에서 그닥 많이 드시지 않았는데...혼자 다 드신 것 같습니다. 크크
정말 즐거운 자리 였습니다. 담엔 즐거운 만큼 마시는 술의 양도 줄여 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넘 즐거우면 술을 마시면 않되겠군,,,쩝!
프롬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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