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물길프로젝트 두번째 참여자 모임후기

열우물길프로젝트 두번째 참여자 모임후기

일시:2010년 7월 28일(목)늦은7시
장소:열우물길프로젝트 사무실 앞 마당
참여자: 담사랑(박진홍, 김보람, 오태현,신민정, 김희석, 이미소,방수영,김지윤,김하늘,하주희,

           이중헌,황세영, 김동욱,변지은,강의관) /서울거미동 니나노 / 인미협 김영옥/ 희망그리기 신혁, 

           묭이, 혜리미 ( 뒷풀이만 카챠, 권여사) / 열우물길프로젝트 사무국-루시퍼,이욜 , 이진우/

           영상작가 마사

내용: 마을탐방, 프로젝트 사업안 설명, 벽화제작대상 목록 및 대상주체 선정 , 색체제안, 질문과답         

        담사랑은 201-25옆 계단, 201-23 옆 계단, 208-39 벽면, 201-15.16 골목길벽면을 맡게 되었고

        김영옥님은 216-1 벽면

        서울거미동은 209-28, 209-219 벽면을 맡게 되었구요

        언덕길 야경벽화를 다시 그리기하는것도 주체가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계단과 벽면은 조간만에 희망그리기 회원모임과 벽면 담당을 선정하여 결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해님방과 지역주민들께도 계단작업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영상의 마사는 지역의 벽화와 벽화와 함께 사시는 주민들을 인터뷰할 예정입니다

 

[사무실 옥상에서 동네를 둘러보기 위해 담사랑회원들의 옥상해]

 

[동네탐방 중 동네를 도는 담사랑 회원들]

 

[2차 참여자모임 시작 직전 모습]

 

[열우물길프로젝트 사업을 설명하는 이진우쓍~~ ㅋㅋㅋ 납니다]

 

[사업안을 읽고 있습니다]

 

[열우물길프로젝트 사업안 3-5를 읽고 있는 담사랑 회원]

 

[참여자 모임의 모습]

 

[인미협 김영옥님과 서울거미동 니나노]

 

[담사랑 회원- 나의 상냥한 목소리에 웃고 있는듯..ㅋㅋㅋ]

 

[앗, 이런 내목소리가 아니라 자기네 대표인 의관군의 목소리에 웃고 있었네..ㅡㅡ;;]

 

[담사랑은 벽화봉사단인데 디자인팀이라고 해서 관심좀 됨, 역시 디자인시안작업??]

 

[역시 알흠다운 젊은이의 모습, 왼쪽의 혁이도 그러고 보니 젊은이의 모습이라는...ㅎㅎ]

 

[천상수와 혁이 ]

 

[아~이런, 마치 뭘요?? 하는 표정입니다 - 신혁 표정관리 대박!!]

 

[좁은 실내보다 넓은 마당을 이용하니 정말 좋습니다

모기가 많아요 근데 ㅡㅡ;;]

 

열우물길프로젝트 참여자2차모임에 참석하신 모든님들께 제행복을 퍼드립니다

아울러 참석못하는 아쉬움을 문자나 전화로 전해주신 분들께도 제행복을 퍼드립니다

앞으로 참여하실 님들께도 제행복을 마구 퍼드립니다

열우물길프로젝트 만세!1

행복가득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