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벽화제작교실-마을에 벽화꽃피네 설문조사 통계

2010' 벽화제작교실 통계자료

벽화제작교실 : '마을에 벽화 꽃 피네'

벽화제작교실 수료증 지급자 : 총4名 (손영미, 이영미, 김민지, 변지은)

설문 참여자 : 총4名

설문 방법 : 객관식 문항이 적힌 설문지에 각 자필로 작성.

설문 내용 : 2010' 벽화제작교실에 대한 총괄적 내용 포함 및 작성자 개개인의 후기.

설문통계

 

1. 벽화제작교실을 접하게 된 매체는 무엇입니까? 

 

2. 프로그램은 12강으로 적절하였는가?

 

 

3. 프로그램 내용은 적절하였는가?

 

 

4. 프로그램 강사진의 배치는 적절하였는가?

 

 

5. 이론과 실기의 배치는 적절하였는가?

 

 

6. 실습장소 선정은 적절하였는가?

 

 

7. 실습에서 벽화제작 시스템의 적응력은 어떠 하였는가?

 

 

8. 실습과정에서 논의와 토론은 적절하였는가?

 

 

9. 벽화제작교실에 제안하고 싶은내용이 있는가?

   

1)변지은 - 하루간에 배운 내용, 특히 용어나 방법들을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2)손영미 -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모 되는거 같아서 미리 공지가 필요 한 것!

3)이영미 -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좀 더 심도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강사진에게 별도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1)이영미 - 다음에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손영미 -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3)변지은 - 한 달 동안 작업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행복한 경험 가지고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연락 하겠습니다.

 

11. 벽화제작교실을 수강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12. 열우물길 프로젝트에 벽화로서 참여하고 싶은지의 여부(설명 생략)

 

 

설문에 참여 해 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여자 후기

 

이영미님

집이 조금 멀어서 불편하기도 했지만 벽화수업에 참여하고 집에 돌아 올 때에는 뿌듯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역시 처음 접해 오는 수업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종강까지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이진우 선생님 덕분에 많은 공부하고 돌아갑니다. 매우 감사드리며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들이었습니다. 함께 수업에 참여하여 주신 동기생들과 보조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행복한 날 들이었다고 강조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영미님

청주에서 왕복 6시간의 소모가 시간적 낭비였다는 소감이... 그리고 항상 금요일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서~~ 좋은점은 뭔가를 배우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벽화의 밑작업이 넘 힘들었습니다.

 

김민진님

벽화 그림을 볼 때는 재미있어 보였고 예뻐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까 벽이 너무 크고 그릴 그림이 많고, 시간이 없고, 인원 또한 적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무난히 완성되어진 벽화를 보면 뿌듯합니다. 예술이라고 하기보다는 노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림이랑 다르게 벽에 그리다 보니 색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벽화가 공동작업이기 때문에 그림 스타일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날씨 제약을 많이 받아서 한꺼번에 그리느라 힘들었지만, 벽화에 대해 많이 배워서 좋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변지은님

일단 재미나게 수업했던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소수여서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배운점도 많았고 추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거리의미술 사람들과도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좋은 인연 계속하고 싶습니다. 우리 소은님, 평버님, 민진언니 다들 너무 고맙고 이진우 선생님, 루시퍼 선생님, 썬파워 선생님, 타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변지:)

 

'2010' 마을에 벽화 꽃 피네' 벽화제작교실을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거리의미술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