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인데
왜 자꾸 물어보는건가?뭐 맛있는거 사줄려나...
53세의 생일이란 무슨 맛일까??
이때쯤이면 생일보다 생신쯤이 될려나
나는 뭐하면서 나이를 묵고 있나
쓰고보니 허허롭다는..
다시 읽다보니 우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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