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물길프로젝트 워크숍을 마쳤습니다

열우물길프로젝트 워크숍을 마쳤습니다 

 

일시: 2011년 5월 21일

주관: 부평의제 문화복지분과 문화소위원회

주최: 열우물길프로젝트 추진위원회

강사: 드라마고

마을주민의 이야기: 홍영

참석자: 부평의제 문화복지분과(신길재, 이기옥,  김남형, 이진실,  임종우),  썬파워, 으냉, 마사, 귀여니, 
          자바,  별무리, 고양이, 오씽, 죌롸신놔, SHluv,약수, 카챠, 키캣, 이욜, 딸기쥬스, 밥쑤니, 노란정원,

          유광식, 니나노, 루시퍼,  왕거미

 

적다보니 참 많은 분들이 워크숍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내용들을 강의해준 드라마고, 동네사정과 주민의 심정을 알려주신 홍영 전임 통장,

두분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드라마고의 강연은 마을의 이야기가 담긴 벽화를 생각하게 하는 매우 소중한 보석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컴터에 어디 저장해놨다는데 안보이네요

워크숍때는 자세히 못들어서 자료를 정독하려고 했는데

역시 초청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참이야길 하고자 하는데 자꾸 시간을 들먹이며 마치기를 재촉해서 미안...ㅋㅋㅋ.

그리고 홍영 전임통장께서도 마을사람들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셨습니다

그냥 내가 좋은 일을 하니까 라는 생각을 다시금 마을 주민의 입장으로 바꾸어볼 기회를 주셨다고 봅니다.

 

 

 

 

 

 

 

 

 

 

 

사진을 봐서는 아무 재미가 없겠습니다

왜냠 강의내용이 핵심이긴 했거든요 ㅎㅎ

사진만 후닥닥 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