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지막 워크샾 후 십정동 해님방 일일 주점 뒷풀이 사진.

일시 : 5월 21일 (토)

장소 : 동암역 남광장 '주궁'

참여자 : 왕거미, 드라마고, 자유인(재현형님), 고양이, 노란정원, 별무리, 니나노, 정범, 오씽, SH LOVE, 귀연이, 자바, 이욜,

            마사, 키켓, 루시퍼

 

 긴 시간 강의를 해 주신 마고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더 많은 분들이 마지막 워크샾에 참석하여 주셨는데, 개개인의 일정으로

뒷풀이에 참석치 못하고 가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갖을 수 있기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현재 뙤얏볕에서 작업 중이신 왕거미님과 유썬, 서울 거미님들에게 화이팅을 전해 봅니다. 

 

 귀연이의 뒤태를 배경으로 이욜군과 별무리 형님, 노란정원님

 

왕거미님과 드라마고님, 재현형 

 

2011 열우물에서 본 수 많은 인연들. 

 

 귀연, 키켓, 이욜, 노란정원님

 

 왕거미님

 

 귀연이와 키켓

 

 쌍화탕과 루시퍼

 

 절대 술취하지 않는 고수들. 좌귀연, 우화탕!

 

 오씽님과 SH LOVE님

 

 왕거미님과 고양이님. ㅎㄷㄷ

 별무리님이 배경이 되 버렸군...화탕이과 정범님

 

서울 거미동-오씽님, SH LOVE님, 니나노님 

 

급 친한척? 사실 저만 정말 친하다고 생각합니다. 니나노님, 고양이님, 루시퍼 

 

SH LOVE님과 이욜군 

 

2차 사진이군요. 희망그리미들입니다.

사진 왼쪽부터 이욜, 쌍화탕, 귀연이, 자바, 키켓

키켓은 이때까진 귀여웠건만,,,,,ㅎㄷㄷ 

 

 오랫만에 얼굴을 들어낸 즐건이,, 차마 쌍커플 수술 이야기를 꺼낼 수가 없구나. 흑!

키켓과 즐건이는 동갑내기라는데,,, 하는 짓(?)도 어쩜 그리 같은 것인지...푸하하

 

즐건이 생일이라고 케익과 함께 축하의 파티까지 장엄하게 준비하려 했으나,

인사(人事)는 제천이라.

너무도 스펙타클 했던 과정으로 인해 12시 '땡' 소리와 함께 귀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두들 반가웠답니다.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lucif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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