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아빠 잘자!!

왕거미지누 2011. 10. 25. 08:20

 

 

뭐 한것도없지만 12시를 훨씬 지나서야 집 도착

이불이 펴져있다

누리가 깔고나서 메모도 옆에 두었다

 

하하.피곤할텐데 안녕히 주무시오~

오늘 집에 둘어올까? 이불을 깔까?

 

다행하게도 이불을 덮었다

누랴도 잘자 !!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앞앞날의 밤  (0) 2011.12.24
계란후라이꽃 ㅋㅋ  (0) 2011.12.03
추석은 운전, 추석은 고향, 그리고 스케치   (0) 2011.09.15
진우의 생일  (0) 2011.06.28
어버이날에  (0)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