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부는 세수도 않고
대신 손은 꼭 잡고
집근처 새무고 3-9반 교실 투표소에 가서
투표했다 우훗--인증샷!!
손등에 투표용 스탬프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추석-디카에서 (0) | 2012.10.05 |
---|---|
추석- 스마트폰에서 (0) | 2012.10.03 |
열우물목욕탕에서 (0) | 2012.04.06 |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제가슴속으로 오셨습니다 (0) | 2012.03.20 |
무 생채 무침을 만들다 (0) | 201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