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디자인고 벽화교실 5강 -힘들었지만 재밌었어요

인천디자인고 벽화교실 5강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일시: 2012년 10월 5일 16:00~20:00

장소: 인디고 경사로 1~2F

참여: 한수지, 김우주,한재은,강산비,박민희,조예림,김지은,이연옥,김예지

내용: 벽면의 배경채색 완료

강사: 거리의미술(왕거미, 썬파워)

 

마지막 사진을 제일 위로 올린다

다 끝나고 모두다 미술실에 모여서 각자의 소감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인데

위 사진은 정말 급조  연출한 사진이다 ㅋㅋㅋ

저 종이에는 교원관련한 즉, 샘들이나 보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ㅎㅎㅎ

 

각자의 소감이야기하기

한재은: 힘들었지만 재미도있었고 처음이었고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고 싶다

김예지: 원래 해보고 싶었는데 (학교)바깥에서 할 기회가 없었으나 학교에서 하게되어 뜻깊고 ㅎㅎ 힘들다
박민희: 보람차게 재미있었는데 짐옮길때 힘든것과 외곽선을 그었는데 선이 빠질경우 곤란했다
김지은: 재밌었고 선배랑 친해져서 좋았다
조예림: 힘들었고 체력에 부담을 느꼈다 힘좀 썼고 재미있었다
강산비: 벽 크니까 칠할때는 몰랐는데 멀리서 보니 뿌뜻했다
한수지: 미술부 부장으로서 통솔이 안되어 속상했으나 하고픈이들을 끓어와해서 좋았다
           내년에도 하고 싶고 좋다
일동모두: 내년에 꼭 했으면 좋겠다. 강추!!

참, 우주가 벽화그리기를 거의 다할무렵 공부하러간다고 갔다, 우주 홧팅!!

 

암튼, 오늘은 지난번 절반의 채색한거 다시 한번 손보고 창문부터 위쪽으로도 새로운 색상을 만들어

배경색칠하기를 마쳤다

아래 사진들엔 설명이 없음

누가 누군지 아시는 분만 아시겠음 ㅎㅎㅎ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의 초입부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턱의 2층쪽 벽면

이 초록은 어젯밤에 받은 요청받은 것에 연유해서 바뀐것이다

 

2층에서 바라본 바탕채색된 벽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