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광식 사진작가의 장봉1리 몇분들의 인터뷰와 사진으로 담기가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디카로 찍은 것이며 나중에 필름카메라에서 사진을 줄테니 그냥 보기만 하세요-랬는데
이렇게 그냥 보기만 하기로 합니다
사진작가 유광식의 프로필> 은 음 어딘가 있기는 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라면 말도 안되겠죠 ㅎㅎ
암튼 유광식은 멋진 사진작가입니다...이러면, 에이 광식이형이 어디가 멋져?? 랄 사람들이 있으므로
암튼 유광식은 그냥 사진작가입니다
필름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중 잘 나온 사진을 본인들께 드릴 예정입니다
필름이니까 잘 나왔겠지 뭐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터뷰 글을 올릴려다가 좀 졸립고 뱃시간이 되서 삼목으로 가야하니
제말만 몇마디 달고 말겠습니다 ㅎㅎㅎ
[본인도 강력주장하고 주변분들도 완전주장하는 엄청 미인 박노희씨]
[홍순일 어르신]
[장봉혜림보호작업장의 손모아샘, 너무 쑥쓰러워하고 어색해하셔서 막상 광식이도 결국
너무 쑥쓰러워지고 어색해지고 말았다는..........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ㅋㅋㅋ]
[바쁘신 어머님께서는 인터뷰하시다 말고 휙~ 어딜 댕겨오시고 그랬는데 마침 김치를 담그고 계셔서
따로 사진찍기는 싫다고 하셔서 그냥 김치담는 모습으로,, 제눈에는 멋있게만 보입니다]
[장봉도의 어촌계장님이십니다. 장봉도 가면 늘 보니까 막상 안보임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저의 벽화작업에 우비장화를 손수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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