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학대교회 타일벽화2-영.유아,중고등부,청년부 타일그림그리기

서울 송학대교회 타일벽화2-영.유아,중고등부,청년부 타일그림그리기 

일시: 2014년 4월 13일

장소: 서울 노량진 송학대교회  

참여: 영아부,유아부,중고등부,청년부 등 214명

진행: 거리의미술(왕거미,루시퍼,니나노)

지난 2월에  초등아이들 타일그림그리기했는데
오늘은 영아부의  발도장짝기, 유아부의 손도장찍기,

중고등부의 타일그림그리기 진행중이다.
발도장할때는 정말 정신이없어 사진도없지만 어찌 했는지조차,

자는 애들은 차가운 물감이 발에 다니 깨서 울고 ㅎㅎ
5월까지 이어진다. 근데 다들 믿음을 그린다. 여기선 자연스럽다.

오후에는 청년부의 타일그림그리기를 진행한다.

(글은 점심때 직후에 쓴거고 사진은 오후 청년부까지 있다)

 

유아부는 손도장찍기였다  

 

이건 영아부의 발도장 찍기이다 몇개월 안된 아이부터 20개월정도의 아이들의 발도장이다.

이거 하는데 아주 정신이 없서 사진은 하나도 없지만 암튼 결과로 이렇게 있다

 

중고등부 타일그림그리기

 

 

오후 청년부는 청년1부와 청년2부로 방을 나뉘어 그리기 진행하였다 

 

이제 타일그림그리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통해서 그림을 그리게 된다

 

스마트폰은 그림의 강력한 도구이다 

 

 

이렇게 다 그렸네요

 

지난 2월 초등부 타일그림그리기 할때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던 친구다

사진이 흐려져서 미안스럽군  

 

많은 그림속에는 십자가와 예수가 많이 등장한다

여기서는 정말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