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미동이의 그릇
2015.04.15
거미화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에 시작한다.
명아는 일찍가야한다고 일찍와서 공간그리기, 스케치를 하고있다.
나영이도 공간그리기를 하고있는데
석고상이 있는 공간을 색칠중이다. 색상이 독특하다.
선아는 동생이 만든 손잡이가 있는 그릇을 채색완성하였다.
사려깊은 마음씨라 색을 연하게 칠해서 조금은 진하게 칠해주었고
선아가 입체감을 살려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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