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현장답사 -가을속 무의도
2018.11.1
미가엘복지관 현희샘과 은솔샘과 함께
무의도 벽화 보수작업에 대한 주민만남과 설명회
그리고 현장을 돌아보러 다녀왔다.
벽화가 있는 CU의 아주머니께서는 흔쾌히
다시그리기를 접수하시고 요청하셨고
호랑이벽화의 어르신들도 다시그리는 것에는 동의하셨다.
한편 작업분량을 맞추기 위해
9통장님네 벽에도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오래전부터 벽화를 하고자 하였으나 진행되지 못한곳인데
어찌하여 이번에 페인팅작업만 하기로 하였다.
소무의도도 이왕이면 온김에 다녀왔다
처음이라는 은솔샘은
어김없이 환호와 즐거움을 드러냈다
마치 가을속으로 소풍을 다녀오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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