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4월 7일~8일
장소 : 춘양 봉화 현장
기존 벽화
근처에 장이 서는 시장이 있다
소현서당
총 네 곳으로 포인트를 잡고 벽사이즈를 재고 사진을 찍는다
마을 내부 이 곳에 벽화가 들어간다
벽 청소가 쉽지 않을 듯 하다. 검게 보이는 것들은 모두 이끼들이고 이것들을 다 제거 해야만 그림이 그려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을 회관 앞
페가수스님이 치킨을 파는 곳.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거의 직접 시공한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형님은 꼭 이런 사진을 찍는다. 왜? 아 몰라
치킨 치킨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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