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5월 16일
장소 : 춘양 봉화마을 일대
베이스 캠프로 쓸 마을 회관 앞 정자
어마어마한 양의 페인트들과 부재료들. 사실 한 차로 오기 힘들어 이렇게 두번 더 와야 했다.
니나노 동화책님 페가수스님도 벽청소를 시작한다.
청소된 벽 (사진은 하나만 올리지만 많은양의 벽들이 이와같이 깨끗하게 청소 되었다)
철솔로 청소중인 동화책님
루가 청소된 벽에 에어리스를 이용하여 바인더를 바른다. 팁이 고장이 나서 사방으로 튀는 바인더에 온 몸이
끈적인다.
바인더를 바르고 마른뒤 밑색을 칠한다. 정말 기계같이 움직이는 거리의미술
에어리스 작업 후 나도 밑색을 칠한다. 밑색이 끝나야 그림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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