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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 봉화벽화마을 두번째 날 부터 8

왕거미지누 2019. 7. 29. 14:30

일시 : 2019년 5월 17일 부터 8

장소 : 춘양 봉화마을 일대


깬타일 벽화를 5일 정도 했다. 시간이 별로 없고 비소식도 잦아 빨리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해야 했다.

시간이 많이 없으니 빠른 시간에 벽화를 그려간다. 니나노의 벽화다. 사과나무와 멀리 보이는 댕댕이

유치원 아이들이 많이 좋아라 한다.


민들레 씨앗을 부는 아이와 엄마의 벽화다.


시안에 없었지만 집주인이 원하시던 학을 그려 넣는다.


전통문양 패턴이 전반적인 통일감을 준다.


드로잉 벽화와 패턴문양의 조화로움.


민들레 꽃이다. 니나노와 비슷한 컨셉이긴 하지만 수정할 시간이 없어 시안대로 그린다.


이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