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패 이진우작가 귀하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4회에 걸쳐 [인천in]에 <이진우의 동네걸음>을 기획연재해 주셨습니다. 동네 화가이자, 거리의미술가로 귀하는 열우물마을과 산곡동 화실을 중심으로 재개발로 변화는 옛 마을, 사라져 가는 '우리의 생활'을 그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골목 골목 사람들의 다정한 삶의 모습과 애환을 독자들에 전하며 아름답게 기록으로 남겨주셨습니다. 이에 [인천in] 독자들의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인천in대표이사 |
인천in 송대표님께서 직접 화실로 오셔서 감사패를 주셨습니다.
2년동안 매월 1회씩 글쓰기를 했는데
잘 쓰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열우물 마을에 대해서 그래도 여러번에 걸쳐서 글을 올려서 좋습니다.
산곡동도 좀 더 쓸 수 있었는데 끝났어요.
그래도 2년간 뭐라도 이렇게 담아 놓을수가 있었네요.
인천인 송대표님, 그리고 좋아요를 눌러주신 많은 분들
꼬박 댓글을 달아주는 연희,...........좋아요를 채워 준 고등학교 동창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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