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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화실이야기] 유정 아이패드와 함께 등장하다

왕거미지누 2022. 6. 15. 09:10

[거미화실이야기] 유정 아이패드와 함께 등장하다.

2022.6.7
-효정, 하늘, 금예, 유정 /거미쌤 /숙영이

드뎌 유정이가 등장하였다.
더구나 유정이는 짜잔~!! '아이패드'를 들고 와서 여기에 그려도 되죠-란다.
당근 되고 말고 그림을 종이에 그리던 허공에 그리던,, 아니 허공은 말고 어디에도
그리기만 한다면 다 그림이 아니겠는가.
내 어린 시절 땅바닥에 막대기로 그림을 그렸다고 하면 누가 못믿겠는가. 사실인데...

오늘도 효정이가 마법의 부채를 들고 왔다.
이 부채에는 아주 단단한 마법이 들어 있는데 그건 붓을 잡으면
끊임없이 계속 그리라는 주문이 들어 있어서 헤어 나올 수 없........을거 같지만
이외로 효정이는 적당하게 잘 멈춘다. 어쩌면 금예와는 다른 꽈이다.
부채의 마법은 조금 아래로 내려가면 알게 될 터...

다른꽈 금예는 애정직진형이다. 식물일지의 첫장인 싹튀우기중인데
매우 열정이라서 조금만 알려주면 마른땅처럼 물을 흡수한다.
그리기는 예술성이고 천성이랄거 같지만 실제로는 지식이기도 하다.
알아야 표현도 가능하고 천재들 역시 지식으로 뿐만 아니라 아니라
손이 알아서 표현해 내는 것이기도 하다.

유정이와 하늘이는 친구인데 화실이 코로나로 멈추면서 알아서
자체적으로 자유롭게 그렸음직도 한데 그닥 그리지 않았다.
해서 화실이 다시 열릴 때 좋아하며 다시 흔쾌히 그리게 되어 좋다고 한다.
그래 그래 그렇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는 거미화실의 표어처럼
거미화실은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있음이다.

 

 

 

 

 

 

 

 

 

 

 

 

 

 

 

 

거미화실은 매주 화요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