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와 하얀누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사시는 집입니다
아빠도 여기서 나고 자랐답니다
할아버지입니다 옆에는 고모네 재현이가 있습니다
아빠가 어렸을때 소먹이러 다녔다는 뒤안골로 가는 길입니다
할아버지네 논이 있습니다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묘소가 있는 곳에서
하얀누리입니다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23일] 오늘도 ................안녕??? (0) | 2005.08.23 |
---|---|
[스크랩] 시의 분류 [Ⅰ] : 형식상의 분류 (0) | 2005.08.11 |
휴가입니다 (0) | 2005.07.29 |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정 통지서 (0) | 2005.07.15 |
해피빈에 나온 울가족 (0) | 2005.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