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 6일 화실이야기-전시오픈식을 마친 하늘이와 금예의 버섯 -하늘, 금예 / 진우쌤 모범성실의 대명사 소영씨가 공부방에서 치뤄내야 할 일로 연이어 출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주 수고하고도 더하겠지만 잘 마치고 화실에서 봅시다 유정도 역시 학기초라 바쁘다 그런데 숙영아 너도 학기초냐?? 하늘: 오늘 금예와의 이야기속 주인공을 담고 있다. 금예: 다음주 수요일에는 아들의 군훈련소 퇴소식이라 간다고 한다. 나무줄기에 버섯이 아주 세밀하게 표현되고있다. 나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촬영용으로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