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니어신문]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 그림일기’ 전시회 탐방기 [신문기사 바로가기]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 그림일기’ 전시회 탐방기 미담 갤러리. 사진=한재만 나로도 수협 경매장 소경을 설명하는 이진우 작가. 사진=한재만 마을 아낙들의 삶을 표현한 그림. 사진=한재만 아빠 ‘이진우의 그림인생’과 딸 ‘이하늘의 그림일기’ 전시회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미담(美談) 갤러리에서 열린다. “나의 눈은 사랑하고 있다”는 이진우 작가는 개인전으로 ‘2023해시초대전'(이진우의 열우물전, 인천 복합문화공간 해시)을 열었고, 단체전은 2023년 ‘붓 네 자루전’을 광양 ‘미담갤러리’에서 전시하는 등 총11회 단체전 전시회에 참여한 중년 화가다. 아버지를 닮고 싶어하는 이하늘 작가는 개인전으로 2020년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