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수채화] 함안 가야읍에서 가야읍에서 / 32*18cm /펜드로잉후담채 /2024 함안지역공동체 활성화센터에서 주최하는 벽화활동가 심화교육 강좌를 하고 있는데 1박2일의 일정인지라 첫날의 강의가 끝나면 저녁 식사후 가야읍을 거닐곤 하였다 실은 편의점을 찾아서 헤매는 경우기도 하다. 숙소인 모텔앞이 함안경찰서인데 신기하게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 경찰들은 몬스터나 핫식스를 싫어하나? 암튼 덕분에 이리저리 걸어다니다 이 모습을 폰에 담았는데 세상에나 숙소랑 아주 가깝다. 벽화팀 단톡방에 올리니 작은영화관 놀이터 부근 주택이라고 한다. 펜드로잉은 전북 진안으로 마을벽화하러 가는 길에 그렸다 물론 운전은 동준작가가 하고 나는 조수석에서 쓱싹쓱싹 달리는 차안이다보니 반듯하게 긋은 선은 어렵다 해서 굴려지는대로 굴리..

[긴급공지] -이진우개인전은 15일(월) 오후2시에 작품을 겁니다 이진우개인전은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에서 15일(월) 오후2시에 작품을 벽에 겁니다. 전시기간이 15~21일이라고 되어 있지만 혹시나 월요일은 부디 오신다면 조금 뒤로 미뤄서 오후2시 이후에 오셔서 그림거는 것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시장지킴일정] 화요일-전시장에 없어요 수요일-하루종일 전시장에 있어요 목요일-경남 함안으로 벽화수업하러 가요 금요일-경남 함안으로 벽화수업하러 가요 토요일-하루종일 전시장이구요 초대의 날입니다 일요일-하루종일 전시장에 있어요. [초대의 날] 2024년 4월 20일(토) 오후3시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 #전시 #이진우개인전 #열우물마을 #산곡동 #수채화 #그림전시 #이제는옛이야기

세월호 10주기 추모전-열 번째 돌아온 봄. 인천민예총 미술위원회 회원님들과 아이들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전시 ‘열번째 돌아온 봄’을 함께 열어갑니다! 전시명: 열번째 돌아온 봄 전시일시: 4.13(토)-20(토) 전시장소: 복합문화공간 해시 전시주관: 인천민예총 미술위 어젯밤을 새다시피하여 그림을 그렸고 오전중에 해시로 가서 그림을 가져다 놓았고 오후에 미술위 작가샘들이 전시디피를 했다. 세월호는 아직도 진상규명을 제대로 했는가 아직도 안전한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은 실행되고 있는가 아직 우리사회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하지 못했는데 또 이태원참사가 있고 오송지하차도 참사 채상병의 죽음 우리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위해 세월호를 기억하여야 하다.

'아빠와 딸의 그림인생 그림일기'를 보러온 고흥천사회 작가들 2024-4-11 김종철, 최성자, 김덕자, 임무숙, 김규린, 송동하, 김영석 / 김금남 내가 소속된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의 작가샘들이 리피움미술관에 작품을 보러 와주셨다. 비록 나는 강원도 고성에서 벽화강의중이라 함께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김금남작가는 11일은 시간이 되지 않는다고 7일에 전시장으로 오셨고 그림을 둘러보고 나서 딸과 아빠의 전시가 부럽하고 하셨다. ㅎㅎㅎ 전시를 보러오신 고흥천사회 작가샘들에게 애정을 보냅니다 7일, 일요일 오후에 리피움미술관을 찾아온 금남작가 이때는 마침 내가 있어서 이야길 나누었다. 고흥천사회 작가샘들이 리피움으로 오심 2층 이하늘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작가샘들 단체사진 단체사진 , 천사회 작가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