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외부는 담장의 보수, 보강과 휀스자리에 작가 작품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한 보강 작업이 진행되며, '부여시외버스터미널' 아크릴 간판을 제거하고 그 곳에 아트타일 작업이 들어갑니다. 아트타일 작업 - 최성재님

내부 대합실 천정에 들어가는 조명 설치 장면입니다. 참여작가 - 김종서 님 조명을 먼저 설치하고 나서 천정벽면 페인트를 칠해 완료한 사진입니다. 현재 조명은 틀만 설치되어있으며 표면에 대한 장식은 추후 추가됩니다.

현재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은 부여군청과 금남고속이 진행하는 건축공사 부분과 공공미술추진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미술작품설치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술작품이 들어갈 공간에 대해서 건축공사가 먼저 시행되고 바탕이 준비되면 작품이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터미널 대합실의 내부공..

거리의미술입니다 벽화시안을 첨부화일로 올려둡니다 천리안 메일은 반송되어 오더군요 아트인시티 사무국공지에올라온 주소를 다시한번 확인해주시구요 일단 여기에올려두겠습니다 작업은 일요일 28일부터 11월 1일까지로 잡고 있고 마감일은 가감이 있을듯합니다

몇개의 밑그림 디자인입니다

오늘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에 가는 길에 삼산경찰서에 갔었습니다 아직 한참 경찰서를 만들고 있더군요 유치장의 모습입니다 광명단만 칠해놓은 유치장을 보니 ㅋㅋㅋ 조렇게 생겼습니다 저런 곳에 있으며 경찰조서를 받습니다 경미한 사건일 경우는 그냥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나오기도 합니..

뚝방길/ 종이위에 리퀴드잉크펜에 수채 /2007 펜을 꺼내고 쓱싹 쓱삭 그릴때는 좋다고 옅게 담채로 해야지 했는데 펜은 리퀴드잉크펜이라 번져나고 어쩔수 없이 칙칙탁탁해지고 말았다 맑게 담담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재료에 대한 미리 알아두는게 낭패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암튼 뭐 이렇다는 ....

사진, 영상, 도자기수업, 벽화 진행 등 여러가지로 애를 써주신 님들께 아아주 약소하지만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모두다 드리고 싶은것은 굴뚝같지만 약소하게 몇분에게만 드린겁니다 수고하셨구요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이 벽면들에다가 청소년의 타일위에 그림그리기가 끝난뒤에 타일그림부착과 파타일을 이용한 타일벽화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경기 안산시 안산역의 건너편에

10월 정모 잘 마쳤습니다. 이 번 정모때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에서 오신 거리의 미술 지누형, 현동 감사 ^^ 그리고 날씨도 차갑고 바람도 불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오시다니,,,,,,,,,, 이렇게 정다운 이야기를 서로 나누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 자주 만나야 하는데 다들 하는 일들..

삼산경찰서는 아직도 짓고 있는데 이건 한달전에 가서 찍은것이니까 지금은 이보단 훨씬 경찰서 다워졌을 거다 [유치장 벽면] [유치장 벽면] [유치장 벽면] [유치장 벽면] 유치장에는 누가 들어가는걸까? 죄있는 사람? 가난한 사람? 배경없는 사람? 진짜 크나큰 죄인들이야 유치장에 들어갈날이 있을려..

언제봐도 푸근해지는 우리네 세상!! 늘 함께했던 노견이 다리가 아파서 걷지를 못한다구 힘겹게 안고 산책을 나오시는 우리네 엄마!! 힘들지 않냐구 가방을 내려놓으라시는 할머니!! 옆집만 그려주구 왜 우리집은 안그려냐주시는 할머니!! (해바라기 그린 아랫집이에요! 참고하세요 ㅋㅋ) 날은 추운데 ..

어제 작업실에서 채색한것임 형광등 아래에서 디카로 찍어서 흐릿하다 그렇다 하지만 그림이 대충 이리도 못났는지는 자알~~ 알수 있다 ㅜㅜ 현장화첩 1권이 다 채색 된거다 어여 현장화첩 2권이 아니라 그림좀 그리세 지누~!!

오늘 모처럼 작업실 갔다가 청소하느라 드립다 고생했다 지난번 타일안료 갤때 안치운게 이처럼 생고생이 되다니 래커신너로 닦고 쓸고 밀걸레로 닦고나니 8시가 다되는 밤이었다 낮부터 고생했다는 ,,, 그래도 드로잉 세점을 채색하였으니 나름 괜찮다 잘 그렸다는게 아니고 화첩 1권과 안녕했다는 ..

제5차 열우물길프로젝트 [열우물을 담다] 완성된 벽화사진들 ...............아직 완성된 사진이 없는 관계로다 일단 있는것만 올리고 나머지는 열우물가서 사진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날 사진찍을 여유도 없이 급하게 작업하느라 완성사진도 없다는 ...ㅡㅡ [사진展-열우물을 담다] [보람1길 ..

어제 본 영화 - 피와 뼈 재일조선인의 삶이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서 끔직하였고 마음아팠다 피는 무엇이고 뼈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었을까 -피와 뼈

[캠페인 #5 불광천 프로젝트 완료] *"개천에서 공공미술 나다" 레드안테나의 <불광천 프로젝트>가 사업이 완료�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10.13.)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blog.naver.com/redantenna <다리 밑의 아름다운 샹들리에: ..

후기 올렸는데 날라가서 이번에는 그냥 사진만 몇장 후기가 다 어디로 도망간거야 ㅜㅜ 푸르뫼네 가족- 경현, 민재, 푸르뫼 허니맘과 아이들, 이중에 한경희님의 가족은 경헌이입니다 찜마, 예슬이 그리고 자칭 오기사라고 하는아빠 단체사진1 단체사진2

올해 다섯번째 열우물길프로젝트, 오늘의 벽화작업이 끝났구요 이제는 사진展의 철수와 마무리가 남았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가족분들이 많이 참여하셨습니다 매우 보기 좋습니다 미혼인 회원들도 물론 매우 보기 좋습니다 헉, 어쩌다가 미혼이니 기혼이니 하는것인지 ...ㅋㅋ..

열우물길프로젝트 메인벽화와 그 옆에 선 사진展모습 홍유진님의 사진-동네모습과 주민들의 모습입니다 해님공부방, 어깨동무공부방 아이들의 모습 해님방 아트북수업은 신선희, 민선홍님이 해님공부방, 어깨동무공부방 도자기 수업은 조현정님이 해주셨습니다 황전님의 사진-동네에서 마주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