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공부방벽화작업의 모모가 보내온 글 거리의 미술님 안녕하세요.. 벌써 우수회원이라니..영광입니다..하하핫.. 발을 담근 이상 당근 열심히 해야죠..^^ 그럼 담에 뵐께요~~!! (글구 따님들 너무 이뻐요~특히 둘째..팬 되렵니다..ㅋㅋ)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3
후기입니다 이번 청솔작업은 증말이지 아이들과의 작업이 얼마나 정신없는 소란이며다시금 그 순수한 아이들 에너지의 소란스럼에 기분은 더없이 명랑해집니다아~지금은 ........좀 지쳤구요 ㅋㅋㅋㅋ 첫날의 암담함..은 토요일의 인원이 아니라일요일의 인원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더군다나 저도 일요일에는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3
공부방 가는길 다시 공지 합니다 <청솔공부방은 남동구 구월동 모래네 시장 근처에 있지요. 구월 주공 근처랍니다.시내 버스를 이용하실 경우 (모래네 시장 혹은 구월시장으로 오는 버스가 무지 많아요. ) 모래네 시장에서 하차하시어 시장안으로 들어 오셔서 사람들에게 근혜 유치원을 물어 보세요.근혜 유치원 쪽 (마을 버스 532번 다니는 길)으로 약 20미터 정도 오시면 훼밀리 마트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 맞은 편 오르막길 (빌라가 많고 교회가 있어요)로 올라 오시면 약 50미터 전방에 남동청소년의 집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남동청소년의집은 청솔공부방의 다른 명칭입니다.전철을 이용하는 경우 동암역--1번출--마을버스 532번 승차---모래네시장 다음 정거장인 [모래네마을]에서 하차하여 인근 훼밀리마트를 찾은후훼밀리마트 옆 주택가로 들어가는..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1
여기는 청솔공부방입니다 아침에 창고에 들러 자재를 차에 실었습니다 글고 보니 창고로 쓰면서 정리를 안해놔서 엉망이더군요 이번 작업끝나면 날 잡아서 확 ~~치워야겠습니다 그리고 건일에 들러 페인트며 이것저것 구입해서 청솔로 와서 물건들을 부려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이들이랑 자원봉사자 고딩들이랑 아주 많은..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1
청솔공부방 벽화작업-예정대로 진행합니다 비가 그친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이번 작업에는 차질이 없을듯해서요 그냥 작업하기로 합니다 예정대로 합니다 11일 토요일은 12시까지 12일 일요일은 오전11시까지 공부방으로 와주셨으면 합니다 새로고침 아바타 꾸미기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0
비온다네요 비오면 자동으로 한주 연기합니다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것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비가 오면 자동으로 한주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18일 19일 하는거죠 오는비........벌써 장마인건가 흠............. 뭐 그래도 하고만다는 비오면 다음주에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9
아이들의 밑그림을 편집하고- 초안입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반복된 그림을 빼고 편집하여 올립니다 장독대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일단 오른쪽과 왼쪽의 그림을 재조정해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다시 수정된 편집시안이 올라올것입니다 이것은 그러니까 음~~ 함 보시라는거져~!!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08
지누가 살다-청솔공부방 아이들이 그림 밑그림 [청솔공부방 벽화작업] 일시: 6월 11일 11시부터 / 12일 11시부터 내용: 토욜: 바탕청소 및 바탕칠, 스케치 / 일욜: 공부방 아이들이랑 함께그림그리기, 마무리 작업참여예상자: 이진우, 벽화쟁이, 추장, 홍이, 장독대, 민정 님.... 그리고 참여할 가능성이 다분한 달맞이꽃, 썬파워, 자유인, 에디타 님... 더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06
현재의 이 게시판을 없애고 새로운 게시판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긴 자유게시판에 해놨구요 무엇보다 스팸성 글들이 못올라오게 아예 한줄게시판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6.06
벽화를 그려주세요 게시판의 변경에 대하여--- 현재는 일반게시판이라서 매일 하나 정도의 스팸성 글이 올라오는데 여기를 한줄게시판(지금의 가입인사와 출석부게시판)으로 바꾸면 스팸성글은 아예 올라오지 않을거 같아서 물론 글올리는 사람이 자초지종을 못올리는 일이야 있을듯 하지만 그럼에도 못된글이 없어야 각자의 컴터도 좀더 안녕할.. 카테고리 없음 2005.06.06
오늘 대부도에 다녀왔어 오늘 야외스케치는 잘 다녀왔어 스케치 따위는 아예 하늘로 날리고 대부도에 가는 길이 너무 시간이 걸려서 가자마자 손칼국수를 먹고나서 바닷가에 가서 아이들은 게랑 고동을 줍고 나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었지 스케치?? 막상 뻘밭에서 열심히 노는 아이들에게 무슨 그림이겠어 나역시 디카가지고 .. 카테고리 없음 2005.06.05
故 심미선 신효순 3주기 추모 촛불대행진(안) 故 심미선 신효순 3주기 추모 촛불대행진(안) 1. 취지 미군장갑차에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여중생 미선 효순 3주기를, 추모의 촛불이자 자주평화의 촛불의 주역인 국민들과 함께 촛불로 밝히고자 합니다. 추모를 넘어 자주평화의 촛불로, 미대사관을 촛불바다로 에워쌌던 승리의 촛불로 영원히 기억되..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5
무제 무 제 96. 10 이제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아도 되고 이제 더 이상 짜증내지 않아도 되고 그저 화목하거나 웃지 않아도 된다 나는 관속의 어둠 속에 떠 있다 호수에는 갈대들이 무성져 자라있다 바람이 없는데도 갈대잎은 비스듬히 눕는다 나는 갈대 위에 떠 있다 몸이 무거워 떨어질 듯 하다 죽음이 내 ..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4
잊어버리기 위해 잊어버리기 위해 96. 10 슬픔을 잊어버리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눈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내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 위해 너를 그리워한다 내 너를 껴안고 실컷 운들 내 삶이 없어질까 잊혀질까 ........................ 컴터 구석에 짱박혀 있던 아.. ▶이진우의 이것저것◀/지누의 이저런이야기 2005.06.04
어젯밤에 하던거 잘 끝냈지?? 여이 우리큰딸~! 어젯밤에 늦게까지 하던거 잘 되었지 아빠가 봐야 하는데 오늘 학교에 가지고 가니 못보냈네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3
아침부터....ㅋㅋㅋ 아침에 차를 빼달라고 해서차를 빼주고 큰길가에 주차하고나서 건너편 함봉산 약수터로 댕겨나 올까 하다가바로 옆에 물고기방 보여서걍 한게임이나 하지 뭐~~~나나나 나나나나나~~~ 여보세요~!아니 그냥...(럴커심어야하는데 --;;) 그냥 집앞이야(불꽃이 왕창 몰려왔는데 ㅡㅡ;;)....................아..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2
6월 5일 야외스케치 갈 사람 ~~! 이번에는 토일월 3일 연휴로군요 뭐 그래봐야 나는 일요일만 비번이지만 6월 5일 야외스케치를 가려고 합니다 어디로요?? 글쎄요 암데나 가져 머 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어디 그늘에서 그냥 화지위에 그림한번 그려보는거져 갈사람은 손드시요~~!!! 머 없으면 안가고 ~~~~~~~~ 비오네 비오네 낮.. 카테고리 없음 2005.06.01
품셈표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1064 라면 굉장한 량입니다 내는 품셈역시 만만하지 않습니다 메일로 보냈구요 그게 확실한 표본은 아니어서요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31
펭귄나라 이야기 북극 팽귄나라에.... 펭귄 칭구들이 모여서 재미나게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노무 자석들중 만나기만 하면 서로 앙숙지간인 두마리가 있었는데..... 1.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첨이라 장난이려니... 2.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 카테고리 없음 2005.05.29
우습거나 놀랍거나 오늘 아저씨들이 모이기로 했다 초딩동창중 우리동네 출신들로만 뭉친 모임이 있다 모임은 일년에 두번인데 38회째니까 19년을 지나고 있는듯하다 친구들이 모이면 아무래도 초딩때의 생각으로 돌아가는데막상 만나보면 아저씨들이라 우습다 여자친구들은 모임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동창회때 나.. 카테고리 없음 200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