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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분의 카레를 먹었습니다

저기요 점심식사하세요 점심요 네 먹어야죠...헌데 9인분이랍니다 오늘은 코팅만하면되서 혼자왔는데요 사회복지사 두분과 마주앉아 9인분의 카레라이스를 다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음식이 부족해서 드리지 못해 죄송해서 오늘은 아예 잘 준비를 했다네요 ㅋㅋㅋㅋ 붓이 차안에 있는데 세상에 차..

협성양로원-벽화작업중인 모습-동영상5

바로 앞선 동영상과 여기저기 겹칠것입니다 앞선 동영상이 안찍힌줄 알았더니 그래도 잘 나왔구요 동영상에 보시면 1년하고도 6개월만에 등장한 추장이 나옵니다 그리고 역시 2세를 델꾸나온, 2세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지만 장독대의 모습도 앞선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감동입니다 출산하..

협성양로원 벽화채색작업을 마치고

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컴터로 사진자료 뽑는다고 이따가 잠깐이나마 논의해야지 하는 자료였는데....허허이~~ 그래서 부랴부랴 출력하고 협성원으로 쒸잉~~ 대략 10분정도 늦더군요 ㅜㅜ 그런데 가서 막상보니 암두 없어 조금은 난감...뭐 오겠지들 하면서 사무국장님께서는 저 이런거 잘해요 하시면..

대전역 홈리스프로젝트 역전1길 벽화작업

공공미술 대전홈리스프로젝트 [ 홈리스가 꿈꾸는 집 ] 벽화: 파랑새로 가는 길 기획안: 주민 참여 및 역전1길의 낡은 이미지를 밝고 희망찬 이미지로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또한 간간이 골목이 나오는데 그 골목 이미지는 무지개 컬러를 사용하여 꿈이 있는 골목길을 연출하려 합니다.(장소는 역전1길, ..

해피고, 연호, 꼬양님을 우수회원으로 등업~~!!

이번 협성원작업에 참여한 해피고, 꼬양, 연호 님을 우수회원으로 등업했습니당 수고하셨고 축하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맞아줘 촤악~~ 촤악~~!! 으윽~!! 푸허허허~~~ 여러분 만화책 제발 많이좀 봐주세요 열혈강호-새책나왔나 키드갱-너무 오랫동안 새책이 안나와요 ㅜㅜ 온라인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희망그리기 담당자이신 정은주님의 모습

자원봉사 관련한 마일리지 통장과 소중한꿈의 자원봉사증을 받아오던날 찍은 사진입니다 인천희망그리기를 담당하신 정은주님이시구요 음~~왜 종이를 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얼굴을 가리고 있군요 혹시 덧니---때문은 아니고 앗! 덧니가 나신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게 뭐지 횡설수설하는 이 ..

담주 주말은 토요일(11일)만 작업합니다

다음주말에는 11일 토요일에만 작업합니다 토요일 11시에 작업개시하구요 현재 풀을 그리는 것은 가을이 남았구요 나무숲은 여름가을이 남았습니다 색깔나뭇잎은 봄의 하나만 했구요 봄여름가을의 배경위로 뭔가를 조금 더해야지 않는가 생각듭니다 어제 오늘 나오신분은 다 나와주시구요 오시면 상..

둘째날 작업을 마치고 단체사진한장과 참여자 명단

[협성요양원 -둘째날의 작업을 마치고 나서] 로빈이랑 연호만 먼저가서 없구 다들 있답니다 미쓰심- 수고했고 풀을 치도록 해보다 담번 토요일에는 나랑 같이 나뭇잎을 해보자 수시아-백원만~!!!!!!!!!!!!!!!!!!! 수고했어 ㅋㅋ 썬파워-어제의 자연스럽게 까먹은것을 오늘 다 갚아버리는구나, 뒷풀이에 니..

[스크랩] 아주 뭐 어찌나 한가한 첫날 작업이었던지.......

오늘 참가인원......... 벽화쟁이, 알렉스, 심군, 홍이................달랑~!!!! 4인 되겠습니다. 머........그래두 머......... 최악은 면했습니다. 제일 최악은 홍이와쟁이 달랑 둘뿐이었던 자원봉사가 언젠가 한번 있었더랬죠. 그래도 오늘은 심군도 있고 알렉스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요. 머.......네명이서..

아침에 페인트랑 물품들을 갖다놨습니다

어제 퇴근후에 페인트랑 물품들을 갖다놓기로 했는데 여섯시 퇴근하고나니 아주 깜깜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낼아침에 갖다놓을께욤 하고는 집으로 팽---했더니 '내일 새벽에 차를 써야하는데...'랍니다 '아 그래 그럼 지금 갖다놓고 올께...' 했습니다 다행히 다른차가 오기로 해서 밤길은 아니하였고 ..

고종사촌동생 창균이와 벽화의 잔금

얼마전에 고종사촌동생이며 동갑내기인 창균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조개구이집을 내는데 벽화를 그려달라고 " 뭐 바다나 조개를, 그림을 간단하게....."라고 말하는 투가 벽화그리는 것을 간단하게 보는 투였다 벽화를 요청하는 말투치고는 너무 성의가 없어서 혹시나 했다 혹시나 뭐 싸게 간단하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