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제목:2006년도 자원봉사단체우수프로그램 사업공모 글쓴이: 부평구센터관리자 날짜: 2006/01/09 인천광역시에서 2006년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아래와 같이 공모합니다.자원봉사단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신청자격비영리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중 자원..

용산 국립박물관에 있는 탑, 무척 높습니다 하얀누리 하늘이 민지

하늘이의 친구 민지가 놀러왔어요 민지는 하늘이랑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주 친하답니다 나중에 크면 둘이서 뭐를 하겠다고 벌써부터 계획중이랍니다

지금이라도 부평구청 자원봉사센터로 사진을 3매 보내주면 자원봉사증을 만들어서 각자의 주소로 보내준다고 하니 반명함판 사진을 우편으로 보내주기 바람 화일이 아닌 반명함판 사진이라는군 요새는 다 화일로 저장하고 프린트하는 판에 .. 그쪽분들이 아직은 덜 진화된게 아닐런지 ㅋㅋㅋ 암튼 ..

[1월5일] 배수펌프 마그네틱... 우성아파트에는 전체의 냉온수와 난방을 담당하는 메인 기관실이 있고 그 중간격인 sub실이 세곳에 있다 각sub실에는 배수펌프가 두대씩 설치되어 있다 3sub실의 배수펌프중에 하나가 자동이든 수동이든 동작하지않아서 혹시 버튼이 이상해서 그런가 ..

할아버지께서 당근을 드시다가 치아를 그니까앞니가 부러지고 말았답니다 당근,,,,,,,,,,,,,,,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치과에서 새로 앞니를 해넣으셨다고 합니다 이빨은 다섯가지 복중에 하나라고 할정도로 소중하죠 ....... 아버지~!! 딱딱한거 조심하십시요

지금 작업중인 그림들 아직은 작은 크기로 그리고 있고 아직은 초보로서 어설프지만 그래도 재밌게 그리고 있다 페인터로 그리는 행위는 붓을 들고 그리는 것보다 분명 시간이 많이 걸린다 붓맛도 덜하다 특히 큰그림은 직접 그리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 조금만 캔버스사이즈를 키우면 페인터는, 컴터..

지금 작업중인 그림들 아직은 작은 크기로 그리고 있고 아직은 초보로서 어설프지만 그래도 재밌게 그리고 있다 페인터로 그리는 행위는 붓을 들고 그리는 것보다 분명 시간이 많이 걸린다 붓맛도 덜하다 특히 큰그림은 직접 그리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 조금만 캔버스사이즈를 키우면 페인터는, 컴터..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 리쌍 (Leessang)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

안개랑 구름이 끼어서 도시 전체가 희뿌연하네요 새해 첫날 첫태양은 구름속에 숨어서 괜히 첫날의 떠오르는 해를 보고 다짐하는 그런 행위일랑 어헤~~나중에 하셔~~ 라는듯 합니다 그래요 새해라고 뭐 무슨 다짐씩이나 담배는 안피우니 금연은 다짐할게 아니고 아침운동은 작심삼일이었으니 다시 다..

-----------------아래----------- 인천희망그리기 2005년 진행보고 및 2006년 계획(안) [2005년 진행보고] 가> 벽화 및 미술프로젝트 1) 제3차 열우물길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展’ -216-4호벽화 등 8개소 벽화 -우리동네그리기 걸개제작 전시 -우리동네사진전 -보고자료집 발간 2) 산곡3동 ‘벽화가 있는 화랑..

뭐 했는지 돌아보기도 전에 올 한해가 다 가는구나 친구들모두 올한해 못이룬거 새해에는 꼬옥 이뤄지길~!! 건강하자고 건강하자고 ~ 건강해야 마음도 움직임도 ~~좋아지니 건강하자고

저번에 자원봉사시상식에서 못받은 공로패를 오늘 자봉대표자 간담회가 있어서 공로패 받으러 가서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별거아니구요 투명아크릴에 공로패라고 써져 있더군요 그리고 인천희망그리기라고 암튼 못받은것도 부담스럽던데 받아서 다행입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있는 활동을 지원하고자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원활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고 관리하며, 자원봉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형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을 맞아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할 참신..

소모임이 하나 있는데요전망과 운영진이 부재하여 닫습니다이후 책임있는 프로그램과 운영진이 있게되면그때서 다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얀누리가 찾아서 가지고 온 사진들입니다 아주 꼬맹이시절의 사진을 보니 즐거운 웃음이 납니다 언제나 어여쁜 울아이들 언제나 사랑스럽습니다

하얀누리입니다 아빠 등에 업혀서 마냥 좋군요 이렇게 이뻤다니~~ 헤헤헤 역시 이쁜 우리아이들~~!

누리가 사진을 몇장 가지고 왔는데 증말 너무 귀여울때의 사진입니다 ㅋㅋㅋㅋ 지금의 누리도 물론 귀엽지만 저때는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2006‘ 제4차 ’열우물길‘ 미술프로젝트 기획안(초안) 제4차 ‘열우물길 프로젝트’ 가>‘열우물길’ 프로젝트의 취지 구불구불 계단을 따라 낮은 집들이 어깨동무하고 앉아서 서민들의 고단한 일상을 품어주는 모양새가, 딱 텔레비전 시대극 속 달동네를 닮았다, 아직도 인천에 이런 동네가 남아 ..

일시: 2005년 12월 23일 오후 6시30분 장소: 동암역 북광장 마일드양념치킨/ 포엑스 참석: 이진우, 벽화쟁이, 홍이, 버미, 캔디우먼, 에디타, 정재일, 하늘, 하얀누리 마일드양념치킨에서 모였습니다 여러가지 안주도 시키고 ...마시고...ㅋㅋ 그리고 에디타가 수업을 마치고 와서 올한해 희망그리기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