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회사에 가져다 놓은 내컴터가 고장이 났다 안전모드조차 못들어간다 윈도우가 깨진거 같은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자료는 다 그거에 있고 요즘은 그래서 홈피든 카페든 기웃거리는게 전부다 컴터~ 컴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방금 은호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샘께서 맡은 반 아이들이 미술대회에서 반 31명 중 28명이 입상을 했고 그중에 대상도 있고 뭐 여러가지 상을 받고 선생님께서도 지도교사상을 받게되셨다고 연락받았습니다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0^* 제가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에도 선생님이 ..

어제 제물포거미화실에서 밑그림모임을 했다 자유인이랑 나랑 둘이었고 기본적인 이야긴 다마쳤다 벽이 길고 높이가 조금씩 다르므로 숲의 이미지와 풀밭과 다양한 동물들이 숨겨져 있는 그림으로 정했다 밑그림은 일단 동물캐릭터는 스캔이나 복사등으로 하기로 했고 숲의 이미지와 풀숲은 견본이..

먼지 전 바보에요 흑 =3 우엑~~ 입니당~!!

누구누구 참여하는지 알려줘~!!

전기실에 새로 들어온 황기사 10년전의 사진 지금은 이사진으로부터 10년후~~~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버미가 누구냐구요?? .....몰라요, 모르셈, 모르셤, 모르지....는 안됩니다 다시 찾아보셈~!!

다큰공주 정미선양의 결혼식 공지 일시:11월 20일 낮1시 장소: 오성예식장(구미)5층 특실 버스출발시간과 장소 1호차: 09시 -지하철 2호선 잠실역1번출구 2호차: 09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 다큰공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0년만에 처음 토요일 낮에 퇴근해서 일요일까지 쉬었다 10년만에 늦잠을 자도 되는 상황에 처한것이다 그것도 휴가도 아닌데 아직은 낮설어 ~~~~~ 그리고 다음주에는 토요일 휴무다 기다려 진다 토요일은 쉬고 일요일에는 다큰공주 결혼식에 가서 뭐나 먹고올참이다 아직은 낮설어~~!!

2005인천광역시자원봉사자대회 계획입니다 * 일 시 : 2005. 11. 15(화)14:00~16:30 * 장 소 : 인천예술문화회관 소공연장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자여려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후 여섯시에 퇴근하다니 너무 이상하다 십년을 넘게 아침에 퇴근하곤 했는데 저녁때 퇴근하다니 너무 이상해~~~!!!

다들 좋은 아이디어를 글이든 스케치든 다른 사진이든 다양하게 보여줘 밑그림모임 일시: 언제가 좋을까?? 날짜는 평일 저녁이후로 하고 쌍화탕이 결정해서 여기에 꼬리글 달던지 게시판글로 올려 대신 19일 작업이니 다음주중에 만나야 겠구나 그래야 밑그림 작업을 어케든 하지 갠적으로는 8일이나 ..

내리요양원 벽화작업 일시: 2005년 11월 19~20일 (1박2일) 시간: 19일 오후2시~ / 20일 오전10시~완성때까지 장소: 인천시 서구 왕길동 내리요양원 내 층간통로 내용: 내리요양원은 노인분들의 요양원이며, 아랫사진처럼 벽면이 하얗기만 합니다 하여 층간통로에 페인팅벽화작업를 통해서 생기를 부여하고자 ..

느린 걸음으로 김인순展 2005.11.25-12.5(11.28(월)은 휴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4전시실 초대일시:2005.11.25. 오후5시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전화 : 김인순:031·774·3705, 016·352·3705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580-1272~7 흙으로 회귀하는 물기담긴 풍경들 - 중심을 구축하지 않..

걱정하지말고 일주일만 참게나 일주일후에는 통째로 지워줄께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동창회인데 이모습들을 봐야지 않냐 못온 친구들한테 보여주는 모습들이야 솔직히 문수모습 기막힌게 있는데 차마 못올렸다 ㅋㅋㅋㅋㅋ

2005년 10월 29일 부평구청 옆 신트리공원에서 부평구자원봉사박람회 및 대축제가 있었습니다 인천희망그리기는 여기에서 공동그림그리기라는 체험부스를 마련하였고 걸개그림그리기와 희망띠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친구들은 다들 보육원생이들이당 무척 열심히 재밌게 하고 있지, 재미없다는 아이들은 바로 그만하고 가서 쉬면 되니 그야말로 열심인 친구들만 있는거지 보육원 친구들의 작업모습, 노란티와 그옆은 인천희망그리기 회원 보육원 친구들은 너무도 열심이당 역시 미술은 참여에서 싹트는 것 높은 ..

가서 보는것은 친구의 자유 가서 안보는 것도 친구의 자유 하지만 내얼굴이 뭉개졌나 살펴보는것은 모두의 의무 손을 잡고 걸어가는 순간 세상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손을 잡아주오 이제 나의 힘이 되어주오 하지만 동창회가 유년의 순수한 마음과 달리 이제는 살오르고 늙으수레한 마..

올한해를 조금이나마 정리해보고 수고하신 회원님들께 선물도 하고 그런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날이 많아 정하지는 않겠지만 장소는 제물포 거미화실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날짜공지는 11월 중에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