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아카데미 벽화제작교실4강-밑그림 완성 및 타일그림그리기

[타일그림그릴려고 스케치중]

 

문예아카데미 벽화제작교실4강-밑그림 완성 및 타일그림그리기

2010년 7월 9일(금) 19:00~21:00

장소: 거리의미술 

참여: 소운,김민진,변지,카챠, 루시퍼,혜리미, 이진우

내용: 제출한 밑그림과 대상벽면 비교해보기, 타일그림그리기

 

[시안을 발표한후]

-카챠: 다들 잘했어요 멋있다 부끄럽다

-소운: 당일치기로 해서 완성하고나니 후회

-변지: 음주후과로 (소맥) 급조, 벽크기 계산 -완성의 어려움, 꽃수량에 의문

-민진: 처음 쉽다생각했다가 생각안남, 사진보고 그림, 다채울려고했음

 

[타일그림그리기]

-소운:꽃을그리겠다
-변지: 꽃을

-민진: 사람을 그리겠다

-카챠: 아무생각도 없이 암거나 그리겠다

 

[타일그림이 끝나갈 무렵]

-카챠: 재밌긴 재밌죠

-소운: 시안이 더 쉬었다 ㅎㅎ 어려워요

-변지: 잼써요, 미래의 남차구를 위해, 꽃그림을

-민진: 자화상, 사람이 그리고 싶어요

-혜리미: 커피드실래요?


[과제물로 제출한 밑그림들 - 모두다 수고했습니다]

[자신의 밑그림을 발표하는 민진]

 
[각자의 밑그림은 에~~ 어~~음 ...진지조잘 진지주절]

 

[밑그림이 실제 그려질 벽앞에서 공간과 시선을 다시 살펴봄]

 

[밑그림과 공간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는데...]

 

[여보세요 / 네 십분쯤 늦어요 / 난 비비빅이고 여긴 네사람이야 -- 그냥 왔다ㅜㅜ]

 

[타일그림그리는 진지한 모습들, 오른쪽 젤로 앞에 카챠의 진지한 모습이 보인다]

 

[타일에 그림그리기 하는 도중]

 

[혜리미의 타일그림]

 

[변지의 타일그림]

 

[혜리미의 타일그림]

 

[민진이의 타일그림] 

 

[카챠의 타일그림 -오홋~` 왕귀염하네요]

[이건 하루 늦은 평범님의 해바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