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거리의미술 벽화제작교실 7강-깬타일벽화의 시안디자인

2011 거리의미술 벽화제작교실 7강-깬타일벽화의 시안디자인

2011년 5월 6일(금) 19:00~18--21:00

장소: 거리의미술   

참여: 세라, 파뿌리, 창의력,  노란정원, 미소,무지개넘어,  /왕거미, 썬파워, 루시퍼

내용: 깬타일벽화의 탐방 및 시안디자인   

        1.깬타일벽화의 사례탐방 및 대상장소 파악 

        2.조별 시안 디자인 후 평가회

        3.통합시안디자인의 결정- 무지개넘어에게 맡김 

깬타일벽화를 하기로 되어 있다

일요일에 주차장 옆 벽에 부착할 예정이고

여기에는 지난 4강때 그려놓은 각자의 타일그림들이  들어간다

깬타일도 함께 들어갈것이다

마늘조, 쑥조의 시안을 다시 통합하여 무지개넘어가 정리하기로 하였다

무지개 넘어 화이링~!!
 

[지난해 완성된 깬타일벽화- 벽화제작교실 실습으로 완성되었죠]
 

[저기 보이는 저벽에 깬타일벽화를 하기로 해서 벽을 둘러보는 중]
 

[강의실로 돌아와 무얼그릴것인지, 장소의 특성을 이야기하는 중]
 

[시안디자인은 일단 많은 이야기가 있어야만 작업이 풍요롭게 진행된다]
 

[쑥조의 시안- 기차안에 인물들이 설정되어 있다]

[쑥조의 시안발표: 파뿌리님이 열차를 그린 이유를 설명중]

 

[마늘조의 밑그림은 나비 등 곤충을 주요하게 내세웠다]

[오른쪽,  나비시안을 잡은 마늘조 팀의 밑그림을 무지개넘어가 설명중]
 

[두개의 시안을 섞어서 깬타일,그림타일벽화를 하면 더 좋겠다고 이야기되었고
 이 시안은 무지개넘어가 하기로 했다. 왕수고~!!]

 

[밑그림을 두개 합하여 새로이 그리자는 의견에 다들 진지하시다 ㅎㅎㅎ]

 

[시안의 각각의 장점을 설명하는 중 , 그래서 혼합하여 표현키로 함]

 

[썬파워샘의 타일그림 -그리고 손가락 기념출연]

 

[루시퍼 샘의 V질은 결코 버릴수 없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