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 화실풍경 ㅋㅋㅋ
일시:2011.8.30
장소:거미화실
다음주에 승란씨 수업과정보고회가 있을 예정이라 승란씨의 그동안 완성해온 그림들을 살펴보고
좀더 보완할거튼 보완했다
혜미는 연필자화상인데 여전히 혜미다운 반응이 넘 재밌다 역시 혜미야 ㅎㅎ
그리고 현진씨는 '구 '표현중인데 잘하고 있당 ㅋㅋ
[크랙커 잭은 실은 스폰지 잭이기도 하다 ]
[각자 자기의 그림을 하고 있다 ]
[ 혜미는 자화상인데 울상을 지으면서 ㅋㅋ
승란씨는 그간에 했던 그림을 손보고
현진씨는 구를 그리고 있다 모델인 구가 안보이네 ]
내 스마트폰으로 찍은 혜미의 얼굴이 보이는 거울
자화상은 처음은 효미, 한 20번 그리면 혀미, 백번쯤 그려야 혜미가 된다고
누군가 이야기해서 모두다 웃었다
나도 자화상을 그리면 진우가 아니라 지우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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