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열우물길이야기◀/2015-골목타일벽화이야기

제11차 열우물길프로젝트 동네작업 여섯번째날-벽화작업은 계속

왕거미지누 2015. 6. 27. 22:56

제11차 열우물길프로젝트 동네작업 여섯번째날-벽화작업은 계속

일시:2015년 6월 27일 09:30~17:30

장소: 마을 여러곳 

주최: 인천희망그리기,거미동, 거리의미술

주관: 열우물길프로젝트추진위원회
참여: 좋은하루, 피카소, 이야기숲, BLUE, 페가수스, 이정하하하
      루시퍼, 결리, 겨리아들, 이욜, 왕거미, DD.., 니나노, 자바
      유썬, 우지, 리엘, 둥이, 별무리, 혀니샘, 봄날의소풍,go양이, 현진, 
      민주, 따봉, 뽀샤 등 26명

꼭 이맛이라고는 한다면 조금 그렇지만 

열우물길프로젝트에서 이맛이 빠지면 안되지 ㅎㅎㅎㅎㅎ 즐거운 뒷풀이시간 

화실건물의 측면에 자리가 있고 테이블을 놓아도 차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사실 

여기는 정말 뒷풀이  장소로서 명당이다!!!


아마도 여전히 후기는 언제나 쓸려나~!!!































저멀리 광양에서, 평택에서 서울에서, 군포에서 온 이들이 돌아가는길

꽤나 멀겠다. 

서울가면 늘 뒷풀이는 인천으로 와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제대로 즐기기에는 막차에 대한

긴장이 늘 불편했었다. 근데 인천에 온 사람들의 부담감은 더 큰거 같기도 하였다.


가는 친구들 잘가고 잘 쉬고 

근육이 편하게 잘 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