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 이야기-민지의 정육면체
2016-01-20
하늘이와 민지 둘뿐이라 화실 2층에서 오붓하게 그림그리기
하늘이는 회사에서 가져온 그림그리기
민지는 정육면체를 그리고 있다
정환이랑 혜수는 할머니댁에 가서 못온다고 한당
하늘이는 회사에서 기획잡아야 하는것 그걸을 해보고 있다
민지는 사각기둥 그리기
사각기동은 명망을 이해하는데 매우 좋은 물건이다
민지가 그린 정육면체, 확실하게 묘사가 되었다
그런데 정육면체를 그리는 것은 사물을
확실하게 이해해 주는 좋은 점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기계적으로 적용하게 되는 안좋은 점도 있다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하게 꿈꿔야 하는것인데 말이다
좀더 편하게 낙서그림을 자주 하도록 해야겠지.
'▶화실이야기◀ > 이진우화실은 수요일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미화실이야기- 수강신청서를 쓰다 (0) | 2016.02.03 |
---|---|
거미화실 이야기-박승정의 건강을 빌며 (0) | 2016.01.27 |
거미화실 이야기-나영이가 그리고 나영이를 그리는 시간 (0) | 2016.01.13 |
거미화실이야기-정환이랑 혜수가 시작하다 (0) | 2016.01.06 |
거미화실이야기-나영의 발표전시회 (0) | 201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