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자활 벽화강좌1강 -벽화제작사례

2016 고성자활 벽화강좌1강 

일시:2016년 6월 2일 14:00~17:00
장소:고성자활 교육실 

1

목

14:00~17:00

◦ 오리엔테이션 ◦ 최근 거리의미술 벽화제작 사례 - 녹번초, 팔곡늘푸른, 울산반구시장사례 ◦ 질의응답

강의

강의실/ 빔프로젝트 도화지, 색연필

벽에 거는 현수막을 보니 공식명칭이 교육디자인 챌린지사업이네.

ㅡ오리엔테이션

ㅡ거리의미술 제작사례

ㅡ울산 반구시장 벽화사례(수피아 자료임- 수피아 땡큐!!)

ㅡ모델그리기 

작년에 이은 강좌인데

작년이 제작실무 중심이었는데

올해는 디자인 중심이라 더 긴장된다.

주은씨를 기대하는데 이번에 사치코씨도 그림도 좋고 열정도 높으다.

광역자활에서 모니터링오신 박한석대리도 실무작업에 작업복입고 같이하기로 했다.

ㅎㅎ오케오케 

 

끝나고 거진으로 왔다.빨래골길 벽화들을 돌아보았다. 

다들 수고하셨구나 기분좋고 박수 짝짝짝, 아쉬움은 나중으로 ㅋㅋ

작년에 머물던 조나단모텔로 왔다. 

방잡고 바로 옆에 피시방에 갔는데 세상에 '한글'자체가 없단다. 

제기랄랄랄라~스럽네. 담배냄새만 쩔은....ㅡㅡ;;

지윤팀장은 머리 안감고 왔다고 사진을 좀 ---하신단다

강원광약자활센터 박한석대리님이 모니터링 하시러 왔다. 

그리고 이어지는 벽화제작 사례 
반장님은 이쪽은 좀 적응하시기 어려우시다. 반장형님읜 연배도 있으시니
시안디자인에 대한 관심보다 현장작업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래본다

박한석대리 얼굴그리기 

주은씨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드신다는 모델

프로그램이 끝나고 숙소로 생각하고 있는 조나단모텔, 그 이전에 빨래골길을 돌아보았다.

문샘이 아이들이랑 같이 그렸다는 벽화 

이것은 수정요구를 받고 있는 그림이다 날 잡아서 새로 그린다고 한다 

이벽을 배로 제안한것은 나다만 색감이 옅다보니 배라는 생각이 좀 덜드네

이건 주은씨의 시안인데 귀엽다

작년 가장 더운날 그렸던 그림, 

아랫쪽에 고성지역 자활센터라고 써놔서 매우 맘에 들었다. 

멋지다. 고성지역자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