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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이야기◀/이진우화실은 수요일입니다

[거미화실이야기]-화실의 새로운 시작

왕거미지누 2019. 2. 13. 23:01

[거미화실이야기]-화실의 새로운 시작

2019.2.13(수) 

조롱박, 하늘, 유정, 하얀누리 


오랫만에 화실이 다시 열렸다. 

다시 모여서 그리니 좋기는 좋구나 싶다. 

하늘, 유정, 하얀누리는 이전부터 화실을 다녔고 

조롱박님은 오늘부터 12회차의 기초표현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늘. 유정.하얀누리는 2월은 포장된 것을 그리기로 하였다.

어느새 시간이 가서 

다음주에 보기로 하고 

다들 백운역으로 향했다.

숙제는 손 2점을  그려오기



오늘은 하늘이가 푸짐하게 빵을 쏴서 맛나게 묵었다.


소세지가 들어 있는 빵을 평소같으면 절대로 먹지 않으나 
소세지가 맛있게 보여 덥석 촵촵~!!

오늘 처음오신 조롱박님의 자화상그리기 

다욧트중인 하얀누리의 그리는 대상은 공복상태를 진하게 보여주는 옌예인이다

진지하게 그리는 시간

조롱박님의 손.의자. 사람 

자화상

하늘이는 일본여행을 선따는 중, 디테일이 장난아니다, 수고수고~!!

유정이의 2월달 컨셉트인 포장지 그리기

하얀누리는 공복상태의 표정을 정말 정성을 다해서 그리고 있다

이유를 공감한다. 암튼 잘 굶어주고 


오랫만에 다시 시작된 거미화실은 

매주 수요일 7시30분에 시작한다.